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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로 흥한 한소희, SNS로 제살 깎아먹는다

    한소희의 ‘마이웨이’ SNS소통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월, 배우 류준열, 걸스데이 혜리 등과 벌인 이른바 ‘재밌네 대첩’으로 이미지가 추락했던 그가 다시금 SNS소통을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월 출연한 웹예능 ‘나불나불’에서 밝힌 프랑스 대학 합격 진위를 해명하다 제작진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실책을 범했다.

  • 장범준, 목감기로 공연 취소→전액 환불 이어 무료 보상 공연 예고

    가수 장범준이 목감기로 공연을 취소하고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추가로 보상 공연까지 진행한다. 지난달 30일 장범준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주에 목감기에 걸려서 콘서트를 진행할 수가 없다. 오늘 오신 분, 내일 오실 분 콘서트는 바로 환불 처리하겠다”며 “먼 길 오시고 따로 시간 내어 공연 표 구매하여 주셨을 텐데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 ‘BTS 모교’ 글로벌사이버대, 사이비 연루설 강경 부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여섯 멤버가 졸업한 글로벌사이버대학 측이 명상 단체와 연루설을 부인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 측은 30일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대학에 대한 음해성 영상과 악의적인 게시글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못 피할 걸 빨간 줄” 장원영, 작사곡 가사로 탈덕수용소 저격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신곡을 통해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사이버 렉카를 저격했다. 29일 아이브는(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했다.

  • 민희진이 폭로한 ‘밀어내기’ K팝 치부, BTS 노린 발언? 뉴진스만 ‘방긋’

    최근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측의 갈등이 심화되면 현재 전원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에게 불똥이 튀었다.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김지원 “주변 협박 문자 많이 받아...네잎클로버로 기억될 것”

    배우 김지원이 아쉬움과 애정이 함께 섞인 인사로 ‘눈물의 여왕’ 홍해인을 떠나보냈다. 29일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김지원의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눈물의 여왕’ 속 김지원은 재벌 3세이자 백화점 사장 캐릭터 홍해인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치를 다양하게 보여줬다.

  • ‘SNL’ 방송 중 흡연한 기안84, 결국 신고당했다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방송 중 흡연으로 신고당했다. 29일 기안84를 비롯한 ‘SNL 코리아’ 출연진은 실내 흡연 위반으로 고양시 일산동구청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SNL 코리아’는 크게 사전 녹화와 방청객들과 함께하는 공개 코미디로 구성된다.

  • ‘日유흥업소 논란’ 네이처, 해체…“소희만 남는다”

    그룹 네이처가 해체했다. 네이처 소속사 엔씨에이치(n. CH)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네이처가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처의 복귀를 기다려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며 “당사와 멤버들은 향후 활동 및 활동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고민과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고 앞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 민희진 ‘막말·욕설’이 신의 한수? 뒤집힌 여론, 하이브 다음 카드는?

    “나는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다. 법인카드를 보면 야근 식대밖에 없다. 내가 너네처럼 기사를 두고 차를 끄냐, 술을 마시냐, 골프를 치냐”. 희대의 막말 욕설 기자회견을 가진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하이브의 다음 반격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예비신부는 배다른 동생” 유재환, 사기·성희롱 의혹 일파만파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작곡비 사기, 성희롱 발언 의혹에 휩싸였다. 2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재환은 2022년부터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작곡비 없이 곡을 드린다”고 홍보했으나 실제로는 믹싱 등 한 곡당 13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