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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벨벳 조이, 보랏빛 유혹... 계절도 잊은 화사함 뭐지?

    배우 박수영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아오는 레드벨벳 조이가 촬영현장 스틸로 기대감을 모았다. 조이는 25일 자신의 SNS에 "보라 미도"라는 글과 함께 연보라색 퍼 가디건과 핫팬츠 차림으로 바닷가를 달리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 김종국, 도핑검사 결과 앞둔 심경 "적당히 운동할 걸, 진절머리 나"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도핑검사 결과를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최근 해외 유튜버로부터 로이더(약물로 근육을 키우는 사람) 의혹을 받은 김종국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GYM종국’에 ‘GYM종국 비긴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 유아인 "죽인다는 거지. 저 양아치 아닙니다" 정진수 완벽빙의 파워 홍보

    제2의 '오징어게임' 이라는 극찬 속에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의 주인공 유아인이 카리스마 넘치는 인터뷰로 '지옥' 홍보에 나섰다. 유아인은 25일 자신의 SNS에 "저 양아치 아닙니다"라는 드라마 속 명대사와 함께 넷플릭스와의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 "대인배" 팝핀현준,2억대 슈퍼카 추돌사고에 쿨한 대응

    댄서 겸 가수 팝핀현준이 자신의 2억원대 슈퍼카 접촉사고 사실을 알리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팝핀현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사고 났어요. 막히는 퇴근길 엉금엉금 가다 서다 중이었는데 버스기사님이 뒤에서 쿵.

  • '사생활 논란' 고세원, 전여친 임신에 잠수이별? "그분께 죄송"

    배우 고세원이 전 연인과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26일 고주원은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녕하세요 고세원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 故구하라 떠난지 2년, 무엇이 변했고 무엇이 그대로일까

    누구보다 환하게 빛나던 별, 故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그의 죽음은 세상에 많은 화두를 던졌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구하라는 2019년 11월 24일,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자택에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고 타살 혐의점이 드러나지 않아 경찰은 단순 변사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다.

  • '지헤중' 송혜교, 41세 생일 팬들에 감사 "어느때보다 행복"

    ]배우 송혜교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의 사랑에 감사인사를 건넸다. 송혜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혜교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팬분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고 따뜻한 생일을 보냈어요.

  • '지옥',넷플릭스 주간 시청 집계 1위..'오징어게임' 3위

    한국 드라마 ‘지옥’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공식 집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23일(현지시간)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옥’(Hellbound)이 가장 많은 시청시간을 기록해 비영어권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 방탄소년단이 낸 균열, 여전한 '철옹성' 그래미에 아쉬움도

    팝의 본고장에 낸 그룹 방탄소년단(BTS) 균열이 이제 ‘철옹성’ 그래미로 향한다. 지난해 한국 대중음악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올해도 후보에 올랐다. ‘그래미 어워즈’ 주관사인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4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 ‘버터(Butter)’를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로 발표했다.

  • '3년전 비밀연애 시절' 예비신부 트루디, 풋풋한 연애초기 공개

    이렇게 눈만 마주쳐도 행복하니 결혼을 안 할 수 없겠다. 공개연애 3년만에 부부가 되는 프로야구 KT위즈 투수 이대은(32)과 래퍼 트루디(28 김진솔) 커플의 달달하던 연애 초기 사진이 공개돼 부러움을 샀다. 트루디는 24일 자신의 SNS에 "웃음은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갓 연애를 시작했던 2018년11월의 풋풋한 순간을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