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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민아, 결국 SNS 삭제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결국 SNS를 닫았다. 1일 권민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SNS) 계정을 닫았다. 현재 해당 계정에 접속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고 나온다.

  • 이영아, 득남 1년만에 뒤늦은 결혼식 소식 "감사합니다"

    배우 이영아가 3살 연하 남편과 뒤늦은 결혼 소식을 알렸다. 1일 이영아(36)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명동 대성당. 가족.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캐를 든 이영아가 명동 성당을 배경으로 남편과 함께 서있는 모습이다.

  • 체포된 '엑소 前 멤버' 크리스, 수사 결과 관심…中 최대 사형까지

    엑소 전 멤버 크리스(중국명 우이판)이 성폭행죄로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 중국서 성폭행죄는 최대 사형까지 집행 가능하기 때문에 그의 수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크리스가 어떤 형량을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김용건, 76세에 아빠돼… "낙태 강요죄 피소"

    배우 김용건이 76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빠가 됐다. 배우 김용건(76)이 39세 연하 여자친구 A씨(37)와 혼전 임신으로 법적 공방을 진행 중이다. 임신한 김용건의 여자친구 A씨는 아이를 낳기를 원했지만 그는 출산을 반대했다. 이에 A씨는 김용건을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했고 김용건은 그 후 출산·양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잘나가던 조병규, 학폭 논란…이제는 반전 국면

    조병규의 학교 폭력(학폭) 논란이 반전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조병규 측은 학폭 폭로자에게 사과문을 받았으며 뉴질랜드에서 언어 폭력을 당했다고 한 B씨도 선처가 어렵다고 하자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다고 밝혔다. 29일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학폭 폭로자들에게 받은 사과문을 공개했다.

  • 박서준, '캡틴 마블2' 출연 유력…역할은 아마데우스 조?

    배우 박서준이 영화 마블 시리즈의 ‘캡틴 마블2’ 캐스팅에 유력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최대 영화 데이터베이스 IMDB는 최근 ‘더 마블스’로 제목을 확정한 ‘캡틴 마블2’’ 캐스팅 목록에 박서준을 비롯한 브리 라슨, 자웨 애쉬튼, 테요나 패리스 등의 이름을 올렸다.

  • 주병진, 사우나 탈의실서 40대 남성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방송인 주병진(62)이 사우나 탈의실에서 4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주병진의 폭행 사건 수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했다. 주병진은 지난달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사우나 탈의실에서 피해자 A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언성을 높이고 목 부위를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 '동치미' 박수홍 결혼 축하 사진, 방역수칙 위반 신고 당해

    MBN 예능 ‘동치미’가 방역수칙 위반 논란으로 신고 당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리꾼 A씨가 ‘’동치미‘ 출연진을 방역수칙 위반 사항으로 마포구청에 신공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최근 최은경은 동료 박수홍의 결혼을 축하하는 파티의 현장이 담긴 단체사진을 SNS에 업로드 한 바 있다.

  • 골프에 빠진 고준희, 자연 보고 광합성 중 "건강해지는 기분"

    배우 고준희의 골프장 패션이 눈길을 끈다. 고준희는 2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어두운 계열의 상의와 치마로 스포티한 느낌의 패션을 강조했다. 또 스타킹을 무릎까지 끌어올린 모습으로 골프장 패션을 완성했다.

  • 조병규 측 "학폭 논란 작성자, 선처 어렵다니 태도 돌변했다"

    배우 조병규 측이 학교 폭력(학폭) 의혹을 제기했던 김모씨가 “사과문을 쓴 적 없다”고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이를 반박했다.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조병규가 사과문을 전달받았다고 공표한 사건은 부천원미경찰서 사건의 피의자가 작성한 사과문 1에 대한 것”이라며 “강남경찰서 사건의 피의자인 김 시로부터 사과문을 받았다고 공표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