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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美 NBC '지미 팰런쇼'서 'PTD' 열창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인기 TV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신곡 ‘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를 펼쳤다. 방탄소년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약 1년 만에 출연한 미국 NBC ‘지미 팰런쇼’에서 ‘Permission to Dance’ 무대를 공개하고 진행자 지미와 인터뷰를 가졌다.

  • 유재석, 유희열 품으로 "안테나 첫 예능인 아티스트, 이색 행보"

    유재석이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뮤직 아티스트만 속한 안테나 행을 택하며 이색 행보를 선보였다. ‘FA 대어’ 방송인 유재석이 14일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유재석 씨와 유희열 씨가 많이 이야기를 하시고 두 분이 워낙 오래되고 프로그램도 같이했다.

  • 방탄소년단, '버터'로 2021 상반기 미국 디지털 다운로드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디지털 싱글 ‘Butter’로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곡’ 1위에 올랐다. 13일(현지시간) MRC 데이터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리포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Butter’는 총 84만 1,000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톱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 "9년째 열애중" 황보라, ♥차현우와 칸 데이트 회상

    배우 황보라가 공개열애중인 차현우와의 과거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2016 칸느 우리 참 행복했네. 더 사랑합니다. 우리 만난지 9년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와 차현우는 칸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 블랙핑크 로제, 솔로곡 'On The Ground' 뮤직비디오 2억뷰 돌파

    블랙핑크 로제의 솔로 앨범 ‘R’ 타이틀곡 ‘On The Ground’ 뮤직비디오가 2억뷰를 돌파했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제의 ‘On The Ground’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4시 56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2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3월 12일 공개된 지 약 123일 만이다.

  • "60억대 주택 매입한 박나래, 年 방송 출연료는 약 23억원"

    최근 60억원대의 단독 주택 경매 입찰로 주목을 받은 코미디언 박나래의 연 수입이 주목되고 있다. 박나래의 이야기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을 통해 다뤄졌다. 유튜버 이진호는 방송가에 떠도는 박나래의 출연료에 관한 내용을 공개했다.

  • 서인영, 코로나19 확진 판정 "모든 스케줄 취소"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서인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서인영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전 서인영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 "BTS 넘은 BTS"…'버터'로 빌보드 녹인 방탄소년단, 'PTD'로 바통터치

    BTS를 넘는 건 BTS뿐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로 직행한 이후 7주째 정상을 지키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들의 질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13일(한국시간 기준)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21일 발표한 ‘버터(Butter)’로 7월 17일 자 ‘핫 100’ 차트 1위를 기록, 해당 차트 7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 하승진, 코로나19 확진 "백신 1차 접종 마쳤지만 확진 받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승진 소속사 체리쉬빌리지 측은 10일 “하승진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쳤지만 최근 몸에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양현석, 비아이 마약 투약 수사 무마 혐의 첫 재판 내달로 연기

    양현석(52)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재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내달로 연기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 예정이었던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25·김한빈)에 대한 수사를 무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전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다음 달 13일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