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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경 CJ 부회장, 美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 선출

    아카데미영화박물관 부의장에 이미경 CJ 부회장이 선출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의장에 넷플릭스 공동대표 테드사란도스를, 부의장엔 이미경(미키 리) CJ 부회장이 선출됐다.

  • 박유천, 코로나19 속 태국 콘서트 강행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가수 박유천이 11월 태국 콘서트를 예고해 갑론을박이다. 16일 박유천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 활동에 대해 안내드린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9~11월 사이 박유천의 태국 활동 스케줄이 담겨있다.

  • 승리, 첫 재판서 성매매·상습도박 혐의 부인…유인석에 책임 전가

    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16일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 심리로 열린 이 사건 1차 공판에서 승리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제외한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고 밝혔다.

  • 최재욱,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김형인은 혐의 부인

    개그맨 최재욱이 불법 도박장 운영 혐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최재욱은 개그맨 김형인과 함께 2018년 초 서울 시내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다 적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지난 9월1일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15일 MBC ‘뉴스데스크’는 “2000년대 초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모씨와 동료 개그맨 최모씨가 도박 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 경찰 "故 오인혜 타살 혐의점 없어"…수사 종결

    경찰이 고 (故) 배우 오인혜의 부검 결과 타살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한다. 16일 인천 연수경찰서 측은 故 오인혜의 부검 결과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구두 소견이 나와 타살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수사를 종결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 현아♥던, 뽀뽀→백허그까지 '5년째 연애' 나날이 순항중

    5년째 공개 열애중인 현아 던 커플이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던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백허그부터 입맞춤까지 다양한 애정행각을 선보이며 5년 연애가 나날히 순항 중임을 알렸다.

  • 권영찬, 15일 김호중 악플러 3인 검찰 고발 "살해협박·명예훼손"

    개그맨 출신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소장이자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트로트 가수 김호중에 대한 비방글 및 협박을 이어온 악플러들을 고발했다. 권영찬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한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카페(구 김호중 카페) 회원 3명에 대해 살해협박·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 "할리우드 영화 준비 중"…김보연의 도전은 현재진행형

    “아직도 배우고 싶은게 많아요!” 배우 김보연(64)의 나이를 잊은 도전과 열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김보연이 최근 종영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로 시청자와 만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 촬영을 이어오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무사히 작품을 마친 김보연은 “누구나 시청 할 수 있는 주말 드라마여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긴 촬영 기간동안 아무 사고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한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아이돌 '초신성', 필리핀 원정 도박 연루 2명 입건

    남성 아이돌 ‘초신성’ 멤버들이 해외 원정 불법도박 사건과 연루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번 사건에 폭력조직원들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또한 이미 도박 혐의로 입건한 A씨 등 초신성 멤버 2명 외 다른 연예인도 해외 도박에 연루됐는지 확인하고 있다.

  • 정상에 올라간 방탄소년단, 이제부터가 더 기대된다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열기가 뜨겁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발매 3주차에도 2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갔다. 한국 가수가 ‘핫 100’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다이너마이트’가 사상 최초이며, 발매 첫 주 ‘핫 100’ 1위로 데뷔해 2주연속 정상에 올랐던 곡은 빌보드 역사에서도 20곡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