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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근 측 "차태현·김준호과 내기 골프? 금전 거래 NO"

    방송인 이수근 측이 내기 골프 자리 동석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4일 이수근 소속사 SM C&C 측은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이다”고 전했다.

  • '로이킴 父' 김홍택 교수, 가족 관계란에서 아들 이름 '삭제'

    가수 로이킴(26·본명 김상우)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그의 아버지인 김홍택 홍익대학교 교수 프로필에서 로이킴의 정보가 삭제됐다. 4일 현재 한 포털 사이트에 김 교수의 이름을 검색하면 인물 정보에 아들 로이킴의 이름은 나타나지 않는다.

  • 이미숙, 故장자연 추가 조사 받았다

    배우 이미숙이 추가 조사를 받았다. 4일(이하 현지시간)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숙은 지난 3일 서울동부지검에서 배우 고(故) 장자연의 사건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앞서 이미숙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 로이킴 측 "美서 빠른 시일 내 귀국…조사 성실히 임할 것"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의 일명 ‘단톡방(단체 카카오톡 대화방)’과 관련된 경찰 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일 로이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 황하나 "사고 치면 엄마가 뒤처리"…'뉴스쇼', 녹취·메시지 공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지인과 나눴던 대화가 공개됐다. 3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이하 '뉴스쇼')에는 황하나의 마약 의혹에 관해 최초 보도한 박창민 기자가 출연했다.

  • 래퍼 닙시 허슬 총격 살해 용의자, 경찰에 체포

    래퍼 닙시 허슬을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 등 복수의 미국 현지 매체는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이 허슬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용의자를 이날 오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용의자는 에릭 로날드 홀더라는 이름의 29세 남성으로, 지난달 31일 허슬이 운영하는 옷가게 인근에서 허슬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머리와 몸에 권총으로 총격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 '성폭행 혐의 피소' 김형준, 3일 귀국…경찰 조사 일정 조율 중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이 귀국 후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김형준은 3일 오전 남미투어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달 23일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25일 페루, 30일 볼리비아 라파즈 등에서 예정된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김형준은 성폭행 피고소건으로 빠른 시일 내 경찰과 일정을 조율해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 이철우 측 "정준영 단톡방 멤버 NO…불법 영상물 촬영·유포 사실 없어"

    모델 이철우 측이 가수 정준영과 함께한 단체 채팅방 연루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일 이철우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이철우의 정준영 단톡방 연루 의혹 관련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이철우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명확히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

  • 강다니엘 측, '홍콩누나' 배후설에 "논란 안타까워, 팬들에게 미안"

    강다니엘이 일명 ‘홍콩 설 누나’ 배후설에 휩싸인 가운데 법무법인 측이 입장을 밝혔다. 강다니엘 법무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 측은 3일 “진실은 법정에서 밝혀질 것입니다”라며 “무엇보다 오는 4월 5일 가처분 심문기일이 예정되어 있고, 심문 과정에서 소상히 사실관계가 밝혀질 것이므로 현재 시점에서 상대방의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 '승리 VVIP' 린사모, 진짜 정체가…'충격'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사업 파트너이자 '버닝썬' 주요 투자자 린사모의 정체가 드러났다. 3일 대만 주간지 '징저우칸'은 "린사모 남편은 대만 중부 타이중의 도박계 거물인 위궈주"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궈주는 대만 중부 타이중에서 도박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고 중국에 바오잉 도박사이트를 관리해 자산이 수천억 대만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