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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에 11억을 태워?…서유리, 빚 상환 완료 “좋은 날 오겠죠?”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11억 4천만 원의 대출금 상환 소식을 알렸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날이 또 올 거라 믿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은행으로부터 받은 대출금 상환 완료 메시지.

  • 제니, 실내 흡연 논란 재점화 “역사·문화적인 문제”…본질 파악 안 됐나?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 전자담배 흡연 논란이 재점화 됐다. 다시 한 번 해당 사안을 언급했다가 불이 붙었다. 미국 하퍼스 바자는 19일(현지시간) 제니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인터뷰 중 “블랙핑크의 명성에서 사생활은 사치이며 멤버들의 자발적인 행동은 논란이 될 수 있다”며 제니가 지난 7월 이탈리아에서 실내 전자담배를 피우다 질타받은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 익명에 기댄 ‘학폭’ 폭로글…진위 여부 가리기 전 여론 재판부터?

    커뮤니티 폭로 글에 연예계가 들썩인다. 유튜버 곽준빈부터 배우 안세하까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떠들썩한 내용과 달리 실체가 불분명하다. 증거가 나온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검경 수사가 시작되지도 않았다. 때론 시점조차 맞지 않다.

  •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에 깨끗했다…역시 국민MC

    코미디언 유재석이 최근 고강도 탈세 세무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19일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유재석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했는데, 세금신고 오류 등과 관련해 그 어떤 혐의점도 발견하지 못했다.

  • ‘탈퇴➝소송’ 피프티 피프티, 우여곡절 끝에 새 출발

    멤버 탈퇴 후 소송까지 진행 중인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새롭게 출발한다. 피프티 피프티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2집 ‘Love Tune’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을 알렸다. 2022년 11월 4인조로 데뷔한 피프티 피프티는 첫 번째 싱글 ‘더 비기닝 : 큐피드’의 타이틀곡 ‘큐피드’를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17위까지 올리며 ‘중소돌의 기적’을 일으켰다.

  • 솔직 대담한 ‘퀸 화사’의 귀환! “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어"

    가수 화사(HWASA)가 가장 화사다운 곡으로 돌아왔다. 화사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오’(O)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을 펼친다. 이날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입 연 양재웅 원장 “본질은 ‘펜터민’ 위험성"

    환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양재웅 부천더블유(W)진병원 원장이 “병원장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따님과 동생분을 잃으신 부분에 대해 깊은 애도를 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재웅 원장은 19일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유족에게 사과를 전하며 환자가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 사건이 언론에 알려진 과정 등을 설명했다.

  •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벗었다…경찰 불송치 결정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유사강간)로 고소당한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혐의를 벗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3일 유아인이 동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유아인은 지난달 14일 용산구 한 오피스텔에서 자고 있던 30대 남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 컴백 앞둔 제니, ‘공식 팬덤명’도 뱀뱀과 열애설도 “아니다” 해명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공식 팬덤명’ 논란과 더불어 뱀뱀과의 열애설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19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니와 뱀뱀이 함께 찍힌 파파라치 사진 보도와 관련해 스포츠서울에 “친분이 있던 두 사람이 식사 자리를 가졌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 “오만하고 잘못된 판단” 재차 고개 숙인 곽튜브, 부정 여론 바뀔까

    왕따 가해 의혹을 받는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을 두둔했다가 비난을 받고 있는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재차 사과했다. 곽튜브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