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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넘네” 사망 자작극에 행인 폭행까지, 힙합 가수들 왜이래

    퍼 치트키(본명 정준혁)가 사망설 자작극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데 이어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 A씨가 행인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30일 치트키는 서울 상봉동 한 주상복합건물 옥상에서 SNS 영상을 촬영하던 중 추락해 사망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 2PM 이준호, 압구정 로데오 175억원 건물주!...故 강수연 건물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34)가 압구정 로데오거리의 건물주가 됐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준호는 지난 3월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상가건물을 175억원에 매입했다. 대지면적 323. 70㎡(97.

  • 유병재 “건강 악화로 응급실...간 수치 2000”

    방송인 유병재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9일 유병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응급실 다녀온, 소름 돋은 유병재”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병재는 “최근 피검사를 한 번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간 수치 평균이 40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0이 나왔다.

  • 바다, 민희진 또 공개 지지 “E.S.M 걸그룹 같죠? 우리의 디렉터”

    그룹 S. E. S 멤버 바다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향해 또 공개 응원에 나섰다. 30일 바다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E. S. M 걸그룹 같죠? 민희진 파이팅! 20주년 우리의 디렉터”라는 글과 함께 세 사람이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민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재직시절부터 S.

  • 스키즈, 美 빌보드 씹어 먹었다! ‘빌보드 200’ 정상→‘핫 100’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3개 메인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미국 빌보드가 30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7월 19일 발매한 미니 앨범 ‘ATE’(에이트)와 타이틀곡 ‘칙칙붐’으로 8월 3일 자 최신 차트 총 21개 부문에 랭크인했다.

  • 백윤식, 전 애인 상대 소송 최종승소

    배우 백윤식 씨의 전 애인이 출간한 수필집 중 내밀한 사생활이 언급되는 부분을 삭제하라고 명령한 하급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지난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백씨가 출판사 대표를 상대로 낸 출판 및 판매금지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일부승소 판결을 지난 25일 확정했다.

  • 탕웨이 측,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 “사망설은 가짜...살아있어”

    배우 탕웨이가 중국 온라인발 가짜뉴스에 피해를 겪자 소속사가 나섰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커뮤니티에는 ‘탕웨이 사망설’이란 키워드가 검색어에 올랐다. 같은 날 중국의 한 매체가 탕웨이가 사망했다는 보도를 냈기 때문이다.

  • 민희진, 성희롱 은폐 논란 재차 해명→“하이브의 악행” 비난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사내 괴롭힘(성희롱 피해)을 당한 여직원을 외면했다는 의혹에 직접 부인했다. 30일 민 대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내 성희롱 사안에 대한 사실 왜곡 및 기사 왜곡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정정 표명을 했지만, 전달력에 뚜렷한 한계가 있었다”며 “가능한 한 정확한 내용과 사실을 공유하고자 한다”면서 장문의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 현아, 용준형과 혼전 임신설에 입장...“근거 없는 억측”

    가수 현아가 혼전 임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현아 측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아의 혼전 임신설은 최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썸머 나이트 레이스’ 경기에서 발생했다.

  • 방시혁, 美 LA 부촌에 시가 365억원 고급 저택 매입

    ‘BTS의 아버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개인 부동산 법인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수백억 원 상당의 고급 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방 의장은 하이브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를 통해 ‘벨 에어 스트라델라’(BEL AIR STRADELLA, LLC)라는 회사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