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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친 아빠에게 새로운 활력을"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19는 생업의 최전선에서 가족의 삶을 책임지며 불철주야 온 힘을 다하는 우리들의 아버지에게 더 없이 큰 고난이었다.  . 공교롭게도 이번 '파더스데이'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부분이 해제되는 시점과 맞물려 아버지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한다.

  • 더 이상 이런 설렁탕집은 없다

    코로나 시대 $9. 99 착한 가격 '서민 식당'. LA 한인타운에 착한 가격과 맛, 친절을 겸비한 서민들을 위한 설렁탕 맛집이 '핫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48시간동안 사골을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국물이 일품인 '송영 통큰 설렁탕'(대표 코리 힐 송)이 바로 그 곳.

  •  "부모님 선물은 산삼이 최고"

    파더스데이를 맞아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 부부)에서 '파더스데이 스페셜'을 진행중이다.  '하늘의 기'와 '땅의 기'를 받은 신비한 명약으로 사랑받고 있는 천종산삼을 코로나로 힘들어하셨던 부모님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 리조트, 카지노, 호텔 다시 '활짝'

    남가주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Pechanga 리조트 카지노가 오는 지난 20일부터 호텔을 다시 일반 대중에게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막을 열고 있다.  . The Cove 수영장과 Spa Pechanga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 손님들은 이제 리모델링을 통해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페창가의 카지노 타워 호텔 객실을 이제 즐길 수 있다.

  • '루이지애나식' 해산물 전문점

     LA 한인타운에 한국인 입맛에 꼭 맞는 루이지애나식 해산물 전문점 '크랙앤크랩'(Krack N Krab·대표 댄 리)이 문을 열었다.  댄 리 대표는 "크랙앤 크랩은 LA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최초의 루이지애나 해산물 전문점"이라고 강조했다.

  • "큰 병원 안가고 복강경 수술"

    동부 명문의대 레지던트 수료 1. 5세 실력파 외과의 타운 오픈. 이제 복강경 수술도 마음 놓고 할 수 있게 됐다. 타운 내 한인 외과 전문의가 친절한 상담과 완벽한 수술로 한인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바로 '장지아 외과'의 장지아 원장이다.

  • 청량감 앞세워 애주가 입맛 '확~'

    화제의 하이트진로 히트 상품인 맥주 '테라'가 드디어 미국에 입성했다.  . 한국 출시 2주년을 맞아, 누적판매량 16억5000만 병(지난 3월 21일기준)을 돌파했다는 바로 그 맥주, 테라 이야기다.  . 이는 1초에 26병을 판매한 셈이다. 테라는 세계 공기질 부문 1위 국가인 호주에서 자란 청정맥아와 오직 발효공정에서 나오는 리얼탄산을 100% 사용해서 만든다.

  • 뇌졸중, 골든타임 놓치지 마라

    미국에서는 40초 마다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며 4분마다 한 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이렇듯 위험한 뇌졸중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발병률을 줄이기 위해 매년 5월을 뇌졸중 인식의 달(National Stroke Awareness Month)로 지정했다.

  • 37년째 타운서 '한의 봉사' 한 길

     LA 한인타운 역사의 중심에는 '남산당한의원'(원장 김용훈)이 있다. 남산당한의원은 지난 1970년도부터 한인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유서깊은 한의원이다.  남산당 한의원을 이끌어 온 김용훈 한의학 박사는 한인타운 '고참' 한의사다.

  • 시니어 '메디케어' 맡겨주세요

    골드웰보험사(부사장 허만진·사진)는 고객이 본인에게 꼭 맞는 보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뻗고 나섰다. 허만진 부사장은 "이 기간동안 고객들에게 그동안 사용한 보험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플랜을 찾아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