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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의 날' 금연 도전 어떨까요?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2021년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1년 동안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 ‘금연 도전’을 시작했다. WHO는 올해 초, 흡연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심각한 질병과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 높다는 과학적인 분석을 발표했다.

  • [포유치과] 소문 듣고 찾아오는 '명품 치과'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 한분 한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맞춤 치료해 드립니다. ". 가든그로브에 본점을 둔 임플란트 전문치과 '포유치과'가 지난 2018년 11월 LA 한인타운 3가에 위치한 하버드종합병원 내에 LA한인타운 지점(원장 김복중)을 오픈한 뒤 한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美 전기차 시장을 접수한다"

    기아 2022년 신형 EV6 크로스오버는 기아 브랜드의 최초 배터리식 전기 자동차(BEV)이다. EV6의 출시를 시작으로 기아는 2026년까지 세계 시장에 11종의 순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겠다는 ‘플랜 S’ 전략이 미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 영양 듬뿍 '남고매실' 따러 오세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가족들과 함께 봄마을 농원(대표 폴리 리)에 남고매실을 따러 가보는건 어떨까.  봄마을 농원은 캘리포니아 리틀 락에 위치한 20에이커의 대지로 지하 380피트의 암반수를 사용해 남고매실을 생산한다.

  • "깔끔하고 개운, 뒤끝 없어요"

    라디오 방송을 한번 쯤 들어봤다면 '유미옥'이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게다.  그는 1990년대 중반 라디오코리아의 간판 아침뉴스 앵커로서, 또 인기절정의 프로그램이던 '여성살롱'의 진행자로서, 그리고 최근까지 주말 음악프로그램인 '유미옥의 행복한 아침’의 DJ로 이름을 날린 LA한인사회의 '라디오 스타'다.

  • 새로운 금연 광고 선보인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과거 흡연자들에게서 듣는 Tips ®( Tips From Former Smokers® Campaign, 이하 Tips®)' 캠페인이 10주년을 맞이하여 흡연자의 금연을 장려하는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Tips ® 캠페인은 미국 최초로 연방의 기금 지원을 받는 금연 교육 캠페인으로 백만 명 이상의 미국 성인들의 금연을 도왔고, 수백만 명이 금연을 시도하도록 영향을 주었다.

  • 최대 80% 폭풍 세일, 공짜선물 팡팡!!

     8가와 옥스포드 선상의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선 가정의 달을 맞아 모처럼 고객들이 붐비기 시작했다. 보석행사업체 반지천국의 팬더믹 폭풍세일로 업투 80%에 공짜선물이 팡팡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 오랜시간  지속되고 있는 팬더믹으로 화장기 없는 꺼칠한 얼굴의 여인네들이 모처럼 만에 반지천국 팬더믹 폭풍세일에 들러 힐링과 행운 아룸다움까지 가져다 준다는  칼라스톤 보석들을 몸에 걸쳐보면서 모처럼 만면의 미소를 띠면서 잠시 코로나 시름을 잊은 듯 하다.

  • '고용량 비타민C 요법' 시선집중

    1993년 개원해 27년 동안 한인들의 건강을 지켜온 '정병원 종합검진센터'(이하 정병원)가 코로나19 시대에 고위험군에 속한 시니어들의 건강을 지켜줄 '고용량 비타민C 요법' 시술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병원이 소개하고 있는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은 리차드 챙 박사의 임상 결과로 널리 알려지게 됐다.

  • "홍삼 기부로 팬데믹 함께 극복!"

    1년이 넘는 팬데믹이 진정되는 기미가 보이면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던 학교들이 대면 수업을 다시 시작했다. 이에, LA 통합교육구를 비롯한 많은 캘리포니아의 학교들은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제한적인 리오프닝을 개시, 올봄, 때 이른 백투스쿨이 시작됐다.

  • "가정의 달 선물은 산삼이 최고"

    마더스데이를 맞아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 부부)'에서 '마더스데이 스페셜'을 진행중이다. '하늘의 기'와 '땅의 기'를 받은 신비한 명약으로 사랑받고 있는 천종산삼을 코로나로 힘들어하시는 부모님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