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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엔터 대표, 소속 그룹 메이딘 멤버 성추행 의혹

    143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 그룹 메이딘 멤버 강제 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피해자 측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28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하 한빛센터)는 “143엔터테인먼트(이하 143엔터) 이용학 대표의 소속 아이돌에 대한 강제추행 사건에 대한 고소 기자회견을 29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방송인 서유리, 엑셀 방송 출연 심경 고백 “비난받을 이유 없어"

    방송인 서유리가 인터넷 방송, 이른바 ‘엑셀 방송’ 출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BTS 완전체 전역, 60일도 안남았다…진·제이홉은 예열 중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전원 전역이 다가오고 있다. 현역 복무 중인 RM, 지민, 뷔, 정국을 비롯해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인 슈가까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오는 6월 전역 및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채 60일도 남지 않으며,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 가능성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 성유리, 남편 구속 4개월 만에 초고속 복귀…홈쇼핑에 나온다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의 법정 구속 후 4개월 만에 홈쇼핑으로 복귀한다. 최근 GS홈쇼핑은 자사 SNS에 새 프로그램 론칭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뒷모습을 보이며 춤추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벤트 공지와 함께 “이 뒷모습, 누군지 알 것 같아?”라는 글을 올렸다.

  • ‘징역 2년 6개월’ 김호중, 반성문 130장 냈지만 소용없었다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이 2심에서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 5-3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2년 6개월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 소녀시대 수영, ‘존 윅’으로 할리우드 진출…스핀오프 캐스팅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할리우드 영화 ‘존 윅’ 시리즈의 첫 스핀오프 작품 ‘발레리나’에 출연한다. 수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반드시 그녀를 지켜야 한다. 6월 6일 영화 ‘발레리나’에서 카틀라를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이국주 “일 없을 때 공부하자”…日 9평 원룸서 시작한 도쿄도전기

    개그우먼 이국주가 과감히 한국을 떠났다. 마흔을 맞아 맞이한 인생의 ‘텅 빈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해서였다. 선택지는 일본 도쿄. 삶과 언어를 동시에 배우기 위한 자발적인 ‘정착기’다. 이국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국주의 도쿄 정착기” 영상을 공개하며 일본 9평 원룸에서 시작한 자취 생활을 솔직하게 풀어놨다.

  • 황철순, 아내에 법적대응 예고 “폭행·양육비 미지급 허위 주장”

    ‘징맨’으로 알려진 스포츠 트레이너 황철순이 이혼 소송 중인 아내 A씨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황철순 법률 대리인 노바법률사무소 이돈호 변호사는 24일 “A씨 측의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하여 입장을 밝힌다”라며 “A씨 측이 제기한 ‘출소 이후 상해’와 관련한 혐의는 사실무근의 허위 주장이다.

  • ‘日 콘서트 취소’ 태연, 팬 항의 성명서 직접 공유 “SM 책임자 징계 요구”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일본 콘서트가 취소된 가운데, 보상을 촉구하는 팬 연합 성명서를 직접 공유했다. 태연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로벌 팬 연합이 작성한 ‘The TENSE(더 텐스)’ 일본 도쿄 공연 취소에 대한 피드백 및 보상 촉구 성명서를 게재했다.

  • 슬리피, 23일 득남…연년생 남매 아빠 됐다

    래퍼 슬리피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슬리피는 지난 23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됨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또(태명) 나는 왕자입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어 슬리피의 득남 사실을 짐작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