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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종 이방원' 관계자, 말 학대 사건으로 검찰 송치

    말 학대 논란에 휩싸였던 드라마 ‘태종 이방원’ 제작진 3명과 방송사 KBS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태종 이방원’ 제작진 3명과 방송사 KBS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 48세 디카프리오, 이번엔 19살 모델과? LA 파티 옆자리 모습 포착

    세계적인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이번에는 19살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LA의 파티에 참석한 디카프리오가 19세 이스라엘 모델 에덴 폴라니(Eden Polani) 옆에 앉아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 영탁 "올해엔 배우 박영탁으로 인사드릴게요!"

    “팬들이 ‘만화 같은 현실은 네 노력이 이룬 결실이야’라고 해주시더라. 더 노력하고 내가 가진 것들을 오롯이 보여드리겠다. ”. 가수 영탁이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스포츠서울 주최·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에서 트로트상의 영예를 안았다.

  • '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칸이 주목한 '다음 소희'의 깊은 울림

    19살, 콜센터에서 현장실습 중인 여고생이 저수지에서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됐다. 학교는 침묵했고 현장실습을 나간 회사는 “가정불화가 심했고 돈을 밝혔다”고 책임을 회피했다. 부모는 억장이 무너졌다. 지난 달 31일 서울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베일을 벗은 영화 ‘다음 소희(정주리 감독)’는 2017년 전주의 한 이동통신사 콜센터에 현장실습을 나간 여고생이 사망한 실화사건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 "정신차리겠다"더니…나플라, 허울뿐인 사과였나

    대마 흡연 혐의로 한차례 물의를 일으킨 래퍼 나플라(최니콜라스석배, 31)가 이번엔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예계 병역 비리 파문의 주인공이 됐다. 1일 소속사 그루블린에 따르면 나플라는 최근 병역 브로커 도움을 받아 병역을 면탈하려고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 벤, 1일 득녀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여러 감정 복받쳐"

    가수 벤(본명 이은영·31)이 득녀했다. 벤은 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천사가 태어났다. 정말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벤의 출산 정보가 담겨 있다. 벤은 지난 1일 오후 2시경에 딸을 낳았다.

  • 츄, 입 열었다…이달소 소속사 '활동 금지' 요청에 분노

    이달의 소녀 소속사가 멤버 츄를 상대로 연예 활동 금지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낸 가운데, 츄가 입을 열었다. 츄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런 일로 계속해서 입장을 내게돼 참 지치고 정말 안타깝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츄는 “최근 거짓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치는 것 같다.

  • 심은하 측 "복귀 주장한 바이포엠·매니지먼트 사칭 A씨 법적대응"

    배우 심은하 측이 자신이 복귀한다고 주장한 종합콘텐츠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와 법정 다툼을 벌일 전망이다. 심은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연예기획사 클로버컴퍼니 안태호 대표는 2일 스포츠서울에 “바이포엠이 만나서 직접 사과하고 싶다고 한 것으로 안다.

  • 던, 현아 숙소에서 포착? 싱가포르 일정까지.. 고개 드는 재결합설

    가수 현아와 던의 재결합 여부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현아♥던 해외서 비밀 데이트,, 재결합 결정적 증거!’라는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해당 영상 설명에 “쇼츠 단독으로 전해드립니다”라고 적었다.

  • 과실치사 기소, 최대 18개월형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사진)과 무기류 소품 담당자 한나 구티에레즈-리드가  과실치사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볼드윈과 구티에레즈는 각각 다른 수준의 과실치사 2건 혐의로 기소됐다. 볼드윈은 영화 촬영장에서 소품용 총을 발사해 촬영감독 헐리나 허친스를 사망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