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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 1일 득녀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여러 감정 복받쳐"

    가수 벤(본명 이은영·31)이 득녀했다. 벤은 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천사가 태어났다. 정말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벤의 출산 정보가 담겨 있다. 벤은 지난 1일 오후 2시경에 딸을 낳았다.

  • 츄, 입 열었다…이달소 소속사 '활동 금지' 요청에 분노

    이달의 소녀 소속사가 멤버 츄를 상대로 연예 활동 금지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낸 가운데, 츄가 입을 열었다. 츄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런 일로 계속해서 입장을 내게돼 참 지치고 정말 안타깝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츄는 “최근 거짓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치는 것 같다.

  • 심은하 측 "복귀 주장한 바이포엠·매니지먼트 사칭 A씨 법적대응"

    배우 심은하 측이 자신이 복귀한다고 주장한 종합콘텐츠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와 법정 다툼을 벌일 전망이다. 심은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연예기획사 클로버컴퍼니 안태호 대표는 2일 스포츠서울에 “바이포엠이 만나서 직접 사과하고 싶다고 한 것으로 안다.

  • 던, 현아 숙소에서 포착? 싱가포르 일정까지.. 고개 드는 재결합설

    가수 현아와 던의 재결합 여부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현아♥던 해외서 비밀 데이트,, 재결합 결정적 증거!’라는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해당 영상 설명에 “쇼츠 단독으로 전해드립니다”라고 적었다.

  • 과실치사 기소, 최대 18개월형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사진)과 무기류 소품 담당자 한나 구티에레즈-리드가  과실치사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볼드윈과 구티에레즈는 각각 다른 수준의 과실치사 2건 혐의로 기소됐다. 볼드윈은 영화 촬영장에서 소품용 총을 발사해 촬영감독 헐리나 허친스를 사망케 했다.

  • 뉴진스, 美 빌보드 '핫 100' 79위…자체 최고 기록

    뉴진스(NewJeans)가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서 자체 최고순위 신기록을 작성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차트(2월 4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싱글 앨범 ‘OMG’의 동명 타이틀곡 ‘OMG’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 대비 12계단 상승한 79위를 차지했다.

  • 옥주현, 무슨 일 있나.. 눈물 흘리며 "절망이여 슬픔이여.."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눈물을 흘렸다. 1일 옥주현은 자신의 채널에 “가슴이 미어질 듯 슬픈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 듣고만 있는데도 눈물의 압력과 싸워야 할 때, 눌러 참고 들으며 마음으로 울 때 저런 상태가 되더라 난… 절망이여 슬픔이여 운명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여전히 '핫'한 심은하 복귀說…법정공방으로 번지나

    90년대 톱스타 심은하의 복귀가 자칫 법정공방으로 번질 기세다. 발단은 종합콘텐츠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가 1일 “심은하와 작품출연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고 밝히면서부터다. 그러면서 “올해 복귀작을 확정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홍지윤, 소속사 대표-팬카페 법정 다툼에 "마음 괴로워"

    가수 홍지윤이 소속사 대표와 팬카페 매니저 사이에서 일어나는 법정 공방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홍지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황당하고 마음 아픈 기사 소식으로 팬들에게 참 면목이 없고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

  • 최정원 불륜설 새 국면 "남편이 가정폭력 범해"

    UN 출신 가수 겸 배우최정원이 불륜 의혹에 대해 재차 부인하며 심경을 털어놨다. 최정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몇 주간 많은 분들이 아시는 이유로 저는 제 삶에서 가장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