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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 이다인과 4월 7일 결혼 "프러포즈 승낙 받았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가 이다인(31)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7일 이승기는 SNS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결혼을 알렸다. 전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와 전·현직 이사들을 사기로 고소하고, 음원료 및 광고료 등 미정산금에 대한 손해배상금 청구소송을 진행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전한 기쁜 소식이었다.

  • 강민경, 부친·친오빠 사기 혐의 피소에 "금전 문제로 왕래 끊었다"

    다비치 강민경의 친부와 친오빠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강민경이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6일 오후 강민경 소속사 웨이크원은 “강민경은 만 18세에 데뷔한 이후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 문제를 경험했다.

  • "집에 들어와 잠까지 잤다"

    영화 '스피드'등으로 한인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사진)가 집에 무단 침입해 잠까지 잔 스토커를 상대로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1일 TMZ에 따르면 리브스의 변호사는 지난달 28일 법원에 리브스와 그의 파트너 알렉산드라 그랜트를 스토커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요청했다.

  • 심은하 컴백·'비상선언' 역바이럴·음원 저작권 논란까지…연예계, '바이포엠' 주의보

    90년대 톱스타 심은하의 컴백설은 15억 사기극으로 귀결됐다. 그러나 심은하의 컴백설을 주도한 종합콘텐츠기업 바이포엠을 바라보는 연예계 시선은 냉랭하다. 음원부터 영화, 그리고 심은하 컴백까지 이들이 손을 댄 모든 연예 관련 콘텐츠들이 기존 연예계 질서를 엉성하게 깨뜨렸다는 점에서 혁신이 아닌 생태계 침략자로 환영받지 못하는 모양새다.

  • SNS 팔베개 사진 올린 이유영, "최근 새로운 사랑 시작"

    배우 이유영이 사랑에 빠졌다.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 팩토리 관계자는 6일 “이유영이 최근 비연예인인 남성과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유영의 열애는 그의 소셜미디어계정 속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이유영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한 남성의 팔을 베고 누운 채 행복한 미소를 띈 사진을 게시했다.

  • 최정원, 불륜설 제기한 남성 고소 "고통스러운 시간 보냈다"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이 공식입장을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6일 최정원의 법률대리인인 윤용석 변호사는 “최정원은 지난 1월 초 A씨가 여러 방송에 출연해 본인에 관한 불륜 의혹을 제기한 뒤로 심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내왔다”며 “최정원은 A 씨의 배우자인 B 씨와 20대 초반부터 가깝게 지내던 친구 사이일 뿐, 과거 서로 연인 또는 이와 유사한 감정으로 만난 사실이 없다.

  • 도로 위 피가 흥건.. 노홍철, 베트남에서 아찔한 두 번째 오토바이 사고

    방송인 노홍철이 또다시 아찔한 오토바이 사고를 겪었다. 6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에는 ‘노홍철, 여행 끝에서 지옥을 맛보다 [베트남6]’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빠니보틀은 노홍철과 함께 베트남 시내를 구경했다. 둘은 오토바이를 대여했고, 마지막 오토바이 여행을 떠났다.

  • '그래미' 벽은 높았다…방탄소년단, 세 번째 트로피 도전도 고배

    그래미의 벽은 높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수상 세 번째 도전에도 고배를 마셨다. 방탄소년단이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수상엔 실패했다.

  • 러블리즈 진, 아이돌 연애 언급 사과→악플러 고소 "선처 없다"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26·본명 박지우)이 도를 넘는 악플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6일 진은 자신의 채널에 “인터넷상의 모욕적인 악성 게시글 및 댓글, 인스타그램 DM에 대하여는 고소 진행 예정으로 현재 변호사님과 함께 자료 수집 중”이라고 알렸다.

  • 강민경 부친·친오빠, 사기 혐의 피소 의혹

    다비치 강민경의 친부와 친오빠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한 매체는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개발을 통해 땅값이 오를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