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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 갑자기 손가락 욕설을? 파격 셀카 공개

    현아가 파격적인 사진으로 놀라움을 줬다. 9일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금발 머리를 한 현아가 민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재킷을 걸친 채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줬다.

  • 하이브, 이수만 손잡고 SM 인수…K팝 공룡 기획사 탄생

    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경쟁사인 대형 K팝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전격 인수한다. 이로써 K팝 업계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NCT 등을 한 지붕 아래 거느린 초대형 '공룡' 기획사 탄생을 앞두게 됐다. 하이브는 이수만 SM 대주주 겸 전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14.8%를 4천228억 원에 인수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일자는 다음 달 6일이다.

  • SM 인수한 하이브, 초대형 공룡 탄생에 업계 반응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 이로써 K팝 업계는 초대형 ‘공룡’ 기획사 탄생을 앞두게 됐다. 10일 하이브는 SM 설립자이자 대주주인 이수만이 보유한 지분 가운데 14. 8%를 4228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 BTS 고배 들었지만…블랙핑크, 英 '브릿 어워즈' 최초 노린다

    비록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에 쓴 맛을 봤지만 아직 실망하긴 이르다. 블랙핑크가 K팝 ‘최초’의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브릿 어워즈(The BRIT Awards)’가 오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다.

  • "적극 소명하겠다"던 유아인, 대마 양성 반응 '점입가경'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조사 중인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마약류 감정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 1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국과수에 의뢰한 유아인의 마약류 정밀 감정 결과 소변에서 일반 대마 양성 반응이, 프로포폴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

  • 유아인은 왜 스스로 이름을 공개했을까?

    배우 유아인(36)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최근 경찰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소속사가 이례적으로 유아인의 이름을 공개한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아인 소속사 UAA는 지난 8일 밤 “유아인 씨가 최근 프로포폴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이와 관련한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 '뇌전증 병역비리' 송덕호, 법의 심판 받는다…불구속 기소 결정

    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 비리 의혹을 받은 배우 송덕호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9일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박은혜 부장검사)는 병역면탈자 42명과 이들을 도운 공범 5명 등 모두 47명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프로포폴, 또 연예계 덮치나…유아인 경찰 출두

    배우 유아인(36)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유아인 소속사 UAA 측은 8일 밤 공식입장문을 통해 향후 진행되는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UAA 측은 “유아인 씨가 최근 프로포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알리며 “현재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 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으로 항소심도 실형→법정구속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B. A. 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1-2부는 이날 힘찬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다.

  • "빠져나가기 쉽단 생각에…" 반복되는 연예계 프로포폴 파동, 왜 못 끊나

    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으면서 소위 ‘우유 주사’라고 불리는 프로포폴 논란이 유독 연예계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로포폴은 지난 1977년 화학 합성으로 개발된 수면마취제의 일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목적이 아닌 오남용이 자주 발생하자 지난 2011년부터 프로포폴을 마약류로 지정해 관리하기 시작했고, 전문의 처방에 한해 의료용으로만 합법적 투약이 가능하게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