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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언 피해' 오메가엑스, 대표 사퇴 후 근황 "꼭 지켜낼 것"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폭언·폭행’ 소속사 대표의 자진 사퇴 이후 근황을 전했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9일 새롭게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 강다니엘, '스맨파' 생방송 말실수 사과 "순간적으로 혼동해 실수"

    가수 강다니엘이 ‘스맨파’ 생방송 도중 한 말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스포츠서울에 “브랜드를 잘못 말하는 실수였다”며 “열기가 너무 뜨거웠던 파이널 현장이라서 순간적으로 혼동이 왔던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 '천원짜리 변호사' 측, 제작사·작가 불화설 부인 "사실무근"

    ‘천원짜리 변호사’ 측이 제작사와 작가진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측은 9일 스포츠서울에 제작사 스튜디오S와 작가진의 불화설과 관련, “양측에 문의한 결과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유방암 투병' 서정희, 대상포진 고백 "머릿속까지 바이러스가 퍼져"

    방송인 서정희가 건강 문제로 속앓이를 했다. 9일 서정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악화된 건강 상태로 인해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서정희는 “병원을 내 집처럼 다니면서도 건강검진을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미뤘다. 결혼생활이 파경에 이를 즈음 밀린 이자와 경제적 문제 등으로 그나마 가입했던 건강 관련 보험도 해지했다.

  • '대인배'이찬원, 철통경호 속 화순 재공연 "찬스되길 잘했다" 팬들 열광

    트롯스타 이찬원(26)이 대인배다운 행보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앞서 전남 화순에서 발생한 무대사고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팬들과 그의 무대를 기다린 화순 팬들을 위로하는 전화위복의 결정이었다. 이찬원은 8일 공식영상을 통해 “이찬원입니다.

  • 샤이니 민호, 데뷔 14년만 솔로 데뷔 "12월 앨범 발매"

    샤이니 민호(최민호)가 데뷔 14년만에 솔로로 전격 출격한다. 8일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민호가 오는 12월 중순 첫 솔로 앨범을 내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앞서 민호는 2019년 SM ‘스테이션’을 통해 발표한 ‘아임 홈’(I’m Home)과 지난해 12월 ‘하트브레이크’ 등 솔로곡을 발표한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건 데뷔 14년만에 처음이다.

  • '제이쓴♥' 홍현희, 아들바보 엄마..발로 얼굴 맞아도 미소만발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의 마사지에 웃었다. 8일 홍현희는 “엄마 얼굴 부었다고 마사지해주는 효자♡ 근데 부기는 빠지는 거 같은데 기분은…쫌 #발 경락”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발차기를 하는 아들의 발 앞에 얼굴을 내민 채 마사지를 받고 있다.

  • 이효리, 동물보호소 봉사 근황..민낯+수수한 차림에도 자체발광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7일 한 펫푸드 기업은 “블루엔젤봉사단 제주 사료 후원 봉사!^^ 지난 11월 5일(토) 한라봉쉼터와 호호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200여 마리 유기견들을 위해 블루엔젤명예봉사단인 이효리 님과 함께 사료를 후원하였다”고 소식을 전했다.

  • 영탁, 1월 첫 미국 투어 개최…글로벌 팬들 만난다

    가수 영탁이 미국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영탁이 오는 2023년 1월 첫 번째 미국 투어 ‘YOUNGTAK 1ST TOUR ’TAK SHOW‘ 2023 IN THE US’를 개최한다. 영탁의 이번 미국 투어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해외 투어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이정재, '스타워즈' 새 시리즈 '애콜라이트' 합류 공식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주역 이정재가 ‘스타워즈’의 새 시리즈 ‘애콜라이트’에 공식 합류했다. 디즈니+는 8일 ‘애콜라이트’ 출연진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정재를 비롯, ‘당신이 남긴 증오’의 아만들라 스텐버그,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스’의 매니 자신토, BBC와 HBO의 시리즈 ‘히스 다크 마테리얼’의 다프네 킨, 영화 ‘퀸 앤 슬림’의 조디 터너 스미스, 드라마 ‘애나 만들기’의 레베카 헨더슨, ‘러시아 인형처럼’의 찰리 바넷, 영화 ‘1917’, ‘더 킹: 헨리 5세’의 딘-찰스 채프먼, 영화 ‘매트릭스’의 캐리 앤 모스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