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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이 또? SNS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와 결별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구혜선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련한 표정의 사진과 함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는 글을 남겼다. 해당 사진은 구혜선이 최근 촬영한 광고의 한 장면이다.

  • "애통하다, 편히 쉬어라"…故강수연, 동료들 오열 속에 영원한 안식

    영원한 ‘월드 스타’ 고(故)강수연이 동료, 선·후배 영화인들의 오열 속에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11일, 삼성서울병원에서 故강수연의 영결식이 거행됐다. 실시간으로 생중계된 영결식엔 약 2만 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그와의 작별을 지켜봤다.

  • "같이 있으면 웃을 일 많은 사람" 다비치 이해리, 비연예인 연인과 7월 결혼

    '보컬퀸' 다비치 이해리(37)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해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자필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이해리의 남자친구는 비연예인으로 오는 7월경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해리는 "안녕하세요 다코동. 잘 지내고 있나요? 실은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떨리는 마음 안고 이렇게 왔어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 "넷째도 아들이었다!!" '다산의 여왕' 정주리, 4형제 엄마됐다

    방송인 정주리가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정주리는 11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작고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난 4일 아들을 출산한 순간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손바닥 보다도 작은 뽀얀 아기의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 이지은 “첫 엄마 연기, 송강호에게 칭찬 받아”

    가수 겸 연기자 이지은(아이유)이 첫 상업장편영화인 ‘브로커’를 통해 엄마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지은은 1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에서 “엄마 역할이 처음이다 보니 아이를 어떻게 안아야 하는지, 놀아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엄마로서) 작은 습관들을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했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 맨날맨날 예뻐. 美서도 '반칙미모' 수영, 이런 게 일상 화보

    가수 겸 배우 수영이 미국 여행 중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감탄을 샀다. 미국 LA에 머물고 있는 수영은 5월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사랑스런 매력을 물씬 풍겼다. 수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날이 너무 좋지"라는 글과 함께 카페에 들른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보 발매 하루만 92만장 판매 "BTS 이후 처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단 하루 만에 신보 판매량과 글로벌 차트 성적으로 ‘4세대 리더’의 저력을 증명했다. 10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전날(9일) 발표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컴백 당일인 지난 9일에 총 91만 8,413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음반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 장미인애 측 "연상 사업가와 결혼 준비 중 2세 임신"

    배우 장미인애가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준비하던 중 2세를 임신했다. 소속사 베스컴퍼니 측은 10일 스포츠서울에 “장미인애가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며, 결혼을 준비하다가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 결혼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미래소년 카엘, 학폭 의혹 벗었다…허위사실 유포자 사과

    그룹 미래소년 카엘이 학폭 의혹을 벗었다. 미래소년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직후 사실 확인을 위해 아티스트 본인과 주변 지인의 증언, 생활 기록부 등을 통해 다각도로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해당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 하연수, 프로필 삭제→은퇴설 제기…전 소속사 "아는 바 없다"

    배우 하연수의 은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전 소속사 측은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10일 스포츠서울에 “포털 프로필 삭제 관련, 아는 바가 없다. 당사와 올해 초 전속계약이 종료돼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