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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경, 화이트 드레스 자태..여신美 한층 UP

    배우 신세경이 인형같 은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풍선에 둘러싸여 있다. 러블리한 메이크업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더해져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 '상습도박' 슈, 4년만 방송 복귀..'마이웨이' 촬영 중

    그룹 S. E. S 출신 슈(유수영)이 방송에 복귀한다. 22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슈는 TV조선 '스타타큐 마이웨이'를 촬영 중이다. 앞서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에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뒤 2019년 2월 징역 6개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 추자현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 잘못' 공식 사과

    배우 추자현이 SNS에서 김치를 중국 음식인 ‘파오차이’(泡菜·중국 절임 채소)로 표기했던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추자현은 22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소 한국과 중국 활동을 병행하며 이러한 부분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을 두고 주의를 해 왔다”며 “그런데도 이번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 방탄소년단 히트곡제조기 피독, 지난해 연봉 400억원 돈방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작곡가 피독(본명 강효원)이 지난해 총 400억원의 연봉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하이브가 공시한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빅히트뮤직 수석 프로듀서인 피독은 지난해 급여, 상여,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이익 등을 포함해 총 400억7700만원을 받았다.

  • 깜짝 결혼 박군에 팬덤은 붕괴 중? 폐쇄절차 밟는 박군 갤러리

    수많은 여성팬덤을 갖고있던 트로트가수 박군(36)이 동료가수 한영(44)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팬갤러리가 폐쇄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문제의 팬갤러리는 인터넷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의 '박군 갤러리'다.

  • "센 언니!" 씨엘,상체 누드+'쩍벌' 파격 화보..'걸크러시 장인'

    가수 씨엘이 상반신 누드 등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씨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욕탕 vibez”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 매거진 화보에서 포즈를 취한 씨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 정호연, '美 프로듀서 조합상'서 뽀글머리하고 무대 위로

    지난 19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에서 ‘제33회 미국프로듀서 조합상’(PGA)이 열렸다. 이날 최우수 작품상 영화 부문은 ‘코다’에, 애니메이션 부문은 ‘엔칸토’(Encanto)에, ‘오징어게임’이 경합했던 TV드라마 부문은 ‘석세션’(Succession)에 돌아갔다.

  • '자숙' 홍진영, 가요계 복귀 예고 "속죄의 심정, 초심으로 돌아갈 것"

    가수 홍진영이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홍진영은 2020년 11월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의 기간을 가져 온 가운데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21일 홍진영이 4월 6일 신곡 발표를 목표로 현재 녹음 작업을 마무리하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빅뱅, 4월 5일 컴백 확정…4년만 신곡에 관심집중

    그룹 빅뱅(지드래곤·태양·탑·대성)이 오는 4월 5일 컴백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블로그에 빅뱅의 신곡 발표를 알리는 릴리즈 포스터를 게재했다. 노래 제목을 비롯한 그밖의 정보는 여전히 베일에 싸였지만 ‘0AM APR 05 2022’ 문구가 새겨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 헨리, '친중논란'은 피 때문에?…"정제되지 못한 표현 송구"

    중국계 캐나다인 가수 헨리(32)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베이징 동계 올림픽 이후 반중 정서가 심해진 가운데 앞서 헨리는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헨리가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등 친중 행보를 보여온 것을 문제 삼으며 홍보대사 위촉을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