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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카이, 코로나19 확진 "모든 스케줄 중단"

    엑소 카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소 카이가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이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다.

  • 오스카  윌리엄 허트 별세

    영화 '바디 히트', '거미 여인의 키스' 등으로 한인 영화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미국 배우 윌리엄 허트(사진)가 눈을 감았다. 향년 71세. 그는 아르헨티나 마누엘 푸이그의 소설을 영화화한 '거미 여인의 키스'(1985)에 캐스팅되면서 배우로서 성공 가도를 달린다.

  • '부친상' 양상국, 먼길 떠난 아버지 사진으로 먹먹한 그리움

    코미디언 양상국이 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양상국은 14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 좋은 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멀리서 많이 걱정해주시고 코로나 시국에도 달려와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꼭 다 갚으며 살겠습니다.

  • 머리만 길렀을 뿐인데... 김혜수, 어제 즉위한 여왕님 포스

    배우 김혜수가 모처럼 긴 머리로 변신해 차원이 다른 미모를 뽐냈다. 시원한 숏컷과 뱅헤어를 즐기던 그가 오랜만에 선보인 긴 머리에 반응이 뜨거웠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검은 웨이브 머리에 검은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화보를 올렸다.

  • 제시, 파격 거울셀카... 탈 아시아급 몸매

    가수 제시가 거울 셀카로 풍만한 뒤태를 포착했다.  . 제시는 12일 자신의 SNS에 "평범한 아가씨는 아니야(Not your average Babygir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브라에 검정색 바지를 입은 제시는 등과 팔꿈치, 손목 등에 다양한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 '오징어 게임·이정재' 호명되자 큰 환호성…美크리틱스 초이스 2관왕 쾌거

    ‘오징어 게임’이 제27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은 TV부문 외국어 시리즈상과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2개의 수상에 성공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이 열렸다.

  • 스페인 출신의 라라베니또 K-pop 감성 발라드 도전

    스페인 출신 파란눈의 라라베니또(Lara Benito)가 한국인보다 한국인 같은 감성으로 발라드 신곡 ‘눈물이 나요’를 15일 발표한다. 라라베니또는 MBC ‘트로트의 민족’, KBS2 ‘불후의 명곡’ 등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 '시멘틱에러' 동키즈 재찬, 학폭 의혹 부인 "법적대응"

    동키즈 멤버 재찬의 학교폭력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앞서 트위터에는 박재찬의 학폭을 주장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14일 동키즈의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재찬군과 관련된 허위사실 및 루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

  • 전효성, 단아한 한복 자태

    가수 전효성이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14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흰색 저고리와 푸른색 치마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10주년' 에이핑크→'4인조 재편' 빅뱅, 롱런그룹 컴백 뜨겁다

    가요계는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부터 새로운 팀명으로 재데뷔하는 이들까지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이어질 예정이다. 눈과 귀가 더 즐거워진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는 14일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ORN(혼)’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