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국민MC' 故허참, 오늘(3일) 발인…하늘의 별이 되다

    ‘국민MC’ 故허참이 하늘의 별이 됐다. 3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허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 1일 간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허참의 별세 소식은 연예계에도 큰 슬픔으로 다가왔다.

  • '예비부부' 손담비♥이규혁 "우리 자기" 달달한 럽스타그램 눈길

    예비부부 가수 손담비와 이규혁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일 이규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D-day 3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고 있는 이규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 '돈자랑 좀 작작했으면' 스타 1위 송지아... 이다인 도끼 함소원 등도 꼽혀

    ‘가품’ 논란 끝에 활동을 중단한 인플루언서 송지아(프리지아)가 ‘돈 자랑, 명품 자랑 좀 그만했으면 하는 스타’ 1위에 올랐다.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하는 ‘익사이팅디시’에서 ‘돈 자랑, 명품 자랑 그만했으면 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는?’을 주제로 투표가 진행됐다.

  • 박찬호, 한복 차려입은 붕어빵 딸 공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설 근황을 전했다. 2일 박찬호는 “해피설 명절 잘 보내시고 더욱 건강하고 파이팅 넘치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이팅 여러분!!!”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 '60대' 서정희, 40년 전 리즈시절 그대로

    배우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손으로 턱을 짚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처럼 보이는 투명한 메이크업으로 맑은 피부를 과시했다.

  • BTS 지민·비비지도…K팝은 코로나 비상령

    가요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가요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본격화 되면서 국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가요계에도 잇딴 확진 소식으로 우려를 낳고 있다.

  • 이지연, 9살 연하 미국인 셰프와 파혼 "친구로 지내기로"

    가수 출신 요리 연구가 이지연이 파혼했다. 2일 이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2013년에 한 약혼을 깨기로 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로 지내기로 했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2013년 약혼하며 올렸던 게시물을 캡처해 함께 게재했다.

  • 홍상수-김민희,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2년 만에 공식석상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약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선다. 2일 영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일 열리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홍 감독의 영화 ‘소설가의 영화’로 독일로 향한다. ‘소설가의 영화’는 옛 남자친구의 서점을 찾아간 소설가 준희(이혜영)와 배우 길수(김민희)가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46개국 1위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글로벌 인기가 롱런 중이다. 1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전일 기준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최진실 딸' 최준희,설 직전 故 조성민 사진 SNS 올려 그리움 전해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아버지 조성민의 사진을 SNS에 남기며 그리움을 전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故) 조성민이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