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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남친 용준형 연루”...현아, 버닝썬 사건 재조명에 악플 쏟아졌다

    가수 용준형과 공개 연애 중인 가수 현아가 악플 세례에 시달리고 있다. 22일 현아의 개인채널에는 버닝썬 사태와 관련 비판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현아의 남자친구 용준형은 2019년 정준영이 공유한 불법 동영상을 본 사실이 있다고 인정한 후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 바 있다.

  • 경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김호중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 전 모 본부장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유재석, 87억 강남 아파트 샀다...논현동 부동산만 285억원

    방송인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가의 아파트를 현금으로 매입했다. 22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브라이튼 N40’을 전액 현금 매입했다. 매매금액은 86억 6570만원이다.

  •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삼켰다" 진술

    ‘뺑소니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본부장이 김호중이 운전했던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삼켰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22일 ‘스포츠서울’에 해당 본부장이 “차량 한 대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삼킨 것으로 진술했다”며 “다만 사고 당일 탑승한 차량 3대 중 2대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가수 윤민수, 결혼 18년만 이혼 “윤후 엄마 아빠로 최선 다할 것”

    가수 윤민수 부부가 결혼 18년만에 이혼을 알렸다. 2002년 데뷔한 보컬그룹 바이브의 가수이자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 가?’에서 아들 윤후와 함께 출연하며 ‘후아빠’로도 대중적으로 친근한 윤민수의 이혼 소식이 놀라움을 안겼다.

  • 음주뺑소니 혐의 김호중 ‘슈퍼 클래식’ 취소표 무더기로 쏟아졌다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하면서 23~24일 예정된 ‘슈퍼클래식’ 콘서트 취소표가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다. 21일 오전 8시 기준 티켓 예매 사이트인 멜론 티켓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앤 프리마돈나’(이하 슈퍼클래식)의 잔여 예매석이 6018석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베테랑2’ 칸 관객들, 호쾌한 K액션에 10분간 기립박수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유일한 장편 상업영화 ‘베테랑2’가 칸을 뜨겁게 달궜다. ‘베테랑2’는 20일 0시 30분(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첫 공식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상영이 끝난 이후 약 10분간 뜨거운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 초호화 전관예우 변호사 쓴 김호중, 경찰 출석도 특혜?

    초호화 변호단을 꾸린 가수 김호중이 21일 경찰에 비공개로 출석했다. ‘음주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호중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날 조사는 김호중이 음주운전을 인정한 뒤 첫 소환조사다. 김호중의 출석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남서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 ‘재판 중 성범죄’ B.A.P 힘찬,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세 번째 성폭행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보이그룹 비에이피(B. A. 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34)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0부(남성민 송오섭 김선아 부장판사)는 21일 강간·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힘찬에게 1심과 같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 ‘개통령’인가 ‘파파괴’인가 강형욱 ‘이미지 추락’

    “직원이 강아지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회사. ”. ‘개통령’이라는 수식어로 각종 예능에서 활약한 강형욱이 설립한 보듬컴퍼니에서 근무했던 직원의 평가다. 반려인구 100만명 시대, 방송에서 큰 인기를 끈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