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임영웅 보다 비싼 김호중 콘서트 티켓…강행하는 이유 있었다

    ‘뺑소니’ 사고 이후에도 콘서트 강행을 하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콘서트 매출만 약87억원 안팎으로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다.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창원 콘서트(5월18~19일)와 김천 콘서트(6월1~2일)의 경우 약47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아니다” 허경환 해명

    코미디언 허경환이 가수 김호중과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허경환은 19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저 아니에요. 다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 하이브 우려 사실이었나…제2의 피프티피프티 사태?

    하이브가 주장한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분쟁이 17일 법정으로 향한 가운데 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대표에 힘을 실어주면서 이번 사태가 사실상 ‘제2의 피프티피프티’ 사태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경찰,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소속사 대표 등 4명 출국금지 신청

    경찰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을 비롯해 소속사 대표 등 4명을 상대로 출국금지 신청을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과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사고 당일 허위 자수한 매니저 A와 김호중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한 매니저 B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 “명의 도용해 100억대 사기” 강다니엘, 소속사 대주주 고소

    가수 강다니엘이 소속사 대주주를 140억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20일 한 매체는 강다니엘이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대주주 A씨에 대해 100억원대 사문서 위조, 20억원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업무상 횡령 및 배임죄, 20억여원 상당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형법상 사용 사기죄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죄가 죄를 낳았다” 심경 고백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수일 내로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호중의 변호인 조남관 변호사는 20일 기자단에 입장문을 배포해 “변호인 선임 이후 창원 공연 전날인 지난 17일 김호중이 소속사를 통해 심경 변화를 알리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 문지인♥김기리, 17일 결혼...축가는 ‘아나까나’ 조혜련

    배우 문지인과 코미디언 김기리가 결혼한다. 17일 김기리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문지인 소속사 심스토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선배 코미디언인 조혜련이 부를 예정이다. 김기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내일 잘 다녀오겠, 아니 잘 가겠습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 황영웅 이어 김호중…‘범죄자’ 감싸는 비뚤어진 ‘팬심’

    ‘뺑소니’ 사고를 낸 가수 김호중의 음주의혹 정황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팬덤의 비뚤어진 ‘팬심’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소속사도 팬들의 눈치를 보며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대처를 하다 오히려 ‘역풍’을 맞는 모양새다.

  • ‘공항 인파 논란’ 김지원 소속사 “안전 문제 심각성 인지...노력하겠다”

    배우 김지원 소속사가 공항 안전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16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공식 채널에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공항 입출국 스케줄과 관련된 글을 게재했다. 김지원 소속사는 “최근 김지원 배우의 국내외 공항 입출국 시 많은 인파가 몰리며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 민희진 “뉴진스만 차별” VS 방시혁 “악의적 행동” 법정 싸움 과열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가 경영권 찬탈 의혹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민 대표 측은 배임 행위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고, 하이브 측은 민 대표의 무속인 경영과 뉴진스에 대한 가스라이팅 등을 재차 주장하며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