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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과태료 처분에 반발…불복 절차 진행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재직 시절 직장 내 괴롭힘을 저질렀다는 의혹과 관련해 과태료 사전통지를 받았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불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5일 어도어 전 직원 A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최근 민 전 대표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사전통지했다.

  • 故 김새론, 옛 남자친구 주장 나왔다…“김수현과 사망 관련 없어”

    배우 고(故) 김새론의 전 남자친구 증언이 나왔다. 25일 더팩트는 故 김새론의 전 남자친구 K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K 씨는 “난 새론이가 죽은 건 김수현 때문이 아니란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조진웅, 세금 11억 추징…소속사 “세법 해석 차이”

    배우 조진웅이 과세당국으로부터 수십 억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과세당국의 정기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약 11억원을 부과받았다. 과세당국의 결정을 존중해 부과된 세금을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다.

  • 가해자 누명 5년째…심은우, “현실이 지옥,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을 받아온 배우 심은우(본명 박소리)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5년째 지옥 같은 시간을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은우는 21일 SNS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려 “2021년부터 올해까지 학폭 이슈로 괴로운 시간을 견뎌왔다.

  • 뉴진스, 홍콩서 “활동중단” 전격 발표…어도어 “안타깝다”

    걸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뉴진스는 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콤플렉스콘에 예정대로 출연해 “이런 이야기를 전하게 되어서 마음이 무겁다”며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공연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 김수현, ‘가세연’ 운영자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를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고발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24일 “‘가세연’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디즈니+가 ‘넉오프’ 공개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김수현 배우가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며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를 형법상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고 밝혔다.

  • 1천만 유튜버 쯔양 괴롭힌 구제역, 1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당했다!

    ‘1000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을 협박하고 금전을 갈취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에게 1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쯔양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에 따라 24일 첫 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 18년만에 복고 열풍 부나?…르세라핌, 심상치 않다

    “컴 오버 컴 오버 앤 댄스(Come over come over and dance). ”. 복고 열풍 조짐이다. 진원지는 르세라핌이다. 르세라핌이 신보 ‘핫(HOT)’으로 컴백한 가운데, 데뷔 최초 사랑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강렬한 콘셉트에서 한층 부드럽고 감성적인 색깔을 더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다.

  • 엔믹스 해원, 가족 루머 해명 “아버지, 판사 아니다”

    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공개된 웹예능 토크쇼 ‘미니 핑계고’에 출연한 해원은 데뷔 이후 3년 만에 오해를 풀었다. 해원은 먼저 자신의 ‘나무위키’ 페이지에 기재된 정보에 대해 언급했다.

  • KCM, 두 딸 공개 후 진심 담은 고백...“후련하고 벅차다”

    가수 KCM(43·강창모)이 두 딸을 공개한 후 심경을 밝혔다. KCM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심스럽게 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KCM은 “먼저 12년 정도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부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