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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임영웅, 뮤비 ‘옥토버’로 OTT 차트 석권…정극 도전도 가능?

    임영웅이 주연한 뮤직비디오 겸 단편영화 ‘인 악토버’(In October)가 공개 직후부터 OTT 영화 순위를 휩쓸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공개 후 차트인 하며 티빙 영화섹션 1위, 쿠팡플레이 ‘이번주 인기작 톱20’ 2위에 올랐다.

  • 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에 사과 “실망한 분들께 죄송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9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일 공개된 콘텐츠 내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다”며 “실망감을 느꼈을 팬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 이하늘 측 “주비트레인 승소 주장은 악의적 언론플레이”

    가수 이하늘 소속사 펑키타운이 주비트레인의 ‘부당해고 구제 신청 승소’ 주장에 “악의적 언론플레이”라며 반박했다. 9일 펑키타운 측은 “노동위원회 부당해고 구제 건은 주비트레인이 아니라 이 모 대표 개인에 대한 심문회의로서 주비트레인은 본 건과 무관하다.

  • ‘음주 혐의’ 공소장 미적시…10일 첫 재판 나서는 김호중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김호중의 첫 재판이 10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부(최민혜 판사)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호중의 첫 재판을 진행한다.

  • 김윤지, 결혼 3년만에 엄마 됐다. 7일 득녀

    배우 김윤지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김윤지는 7일 자신의 채널에 “이 세상에 태어난걸 환영해 우리 엘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로 출산을 알렸다. 출산을 앞두고 아기방을 꾸민 김윤지는 귀여운 토끼 인형과 아기옷, 모빌이 달린 집을 공개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 권은비, 음란물 얼굴 합성 유포에 칼 빼들었다...“고소장 제출”

    가수 권은비 측이 악성 게시물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5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권은비에 대한 무분별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게시, 아티스트의 초상을 합성해 허구의 음란성 사진을 유포하는 행위를 한 자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 다수 게시물을 취합하여 1차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산, 인종차별 논란에 직접 해명 “모두 내 선택, 오해로 슬프다”

    그룹 에이티즈 산이 이탈리아 패션쇼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산은 8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종차별을 불러일으킨 난해한 의상, 방석 없는 자리에 대해 설명하며 “인종 차별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 결혼·출산 거친 손예진, 배우 인생 2챕터는 박찬욱 감독과 연다

    배우 손예진이 배우인생 2챕터를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연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큰 그림에서 출연은 결정됐지만, 아직 세부적인 계약은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초대형 K팝 커플’ 현아♥용준형, 10월 웨딩마치

    연습생 동료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대표적인 K팝 스타 현아와 용준형이 10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각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8일 “현아가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며 “오는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내 역할 끝났다”…‘호화전관’ 김호중 변호인, 첫 재판 앞두고 사임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가수 김호중의 변호인 조남관 변호사가 재판 일주일을 앞두고 사임했다. ‘호화 전관’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았던 여론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변호사는 지난 3일 김호중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에 사임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