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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72억원에 이태원 대사관저 매입…남편과 공동 명의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70억원이 넘는 이태원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보도됐다. 남편과 공동명의다. 손연재는 작년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남편과 함께 72억 원에 구매했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 이루, 父 태진아 손잡고 컴백…음주운전 ‘집유’ 3개월만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이루가 아버지이자 가수 태진아의 노래 작업에 참여하며 가요계에 복귀한다. 25일 정오 태진아가 ‘서울간 내님’을 발표한다. ‘서울간 내님’은 아들 이루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EDM을 접목한 복고풍의 멜로디로 신구세대가 합쳐진 새로운 장르의 EDM 트로트 댄스 음악이다.

  • 마이크로닷의 사과 “일하고 돈 벌어야 빚을 갚습니다”

    긴장이 역력했다. 사회자에 호명에 등장한 래퍼 마이크로닷은 자리를 정확히 잡지 못하고 무대 앞쪽으로 튀어나왔다. 시종일관 표정은 무거웠다. 최대한 차분하게 진심을 전하고자 하는 태도가 엿보였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새 EP ‘다크사이드(Darksi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다시 여러분들 앞에 인사 하게 돼 떨리는 마음이다.

  • ‘구하라 금고 털이범’ 루머에 지코 소속사 “고소장 접수” 강력 대응

    지코가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故) 구하라의 금고를 훔쳐간 범인의 몽타주가 4년 만에 공개된 가운데 지코가 범인이 아니냐는 악성 루머가 확산돼 소속사가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