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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체 컴백’ 갓세븐, 7人 자작곡부터 팬송까지 꽉 채웠다

    갓세븐(GOT7)이 새로운 타이틀곡 ‘PYTHON’으로 컴백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갓세븐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WINTER HEPTAGON(윈터 헵타곤)’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타이틀곡 ‘PYTHON(파이톤)’을 포함해 ‘SMOOTH(스무스)’, ‘청춘드라마’, ‘기억할거야’, ‘Darling(달링)’, ‘TIDAL WAVE(타이달 웨이브)’, ‘OUT THE DOOR(아웃 더 도어)’, ‘her(허)’,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 ‘오징어게임2’ 조유리 “사람들이 다 임시완은 안 된대요”

    촬영 당시엔 스물 세살이었다. 겨우 첫 사랑이나 느낄 푸릇푸릇한 나이의 조유리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에서 맡은 역할은 임산부다. 언제 양수가 터질지 모르는 만삭이다. 걸을 때마다 배를 들어 올렸다. 애아빠는 애가 있는지도 몰랐다.

  • 레드벨벳 조이, SM과 재계약 체결…“10년간 믿음”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조이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토대로 재계약을 완료했다”며 “슬기와 아이린에 이어 조이와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

  • 지수, 발렌타인데이에 온다 ‘솔로 컴백’

    아티스트 지수(JISOO)가 2월 솔로 컴백을 발표했다. 지수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소속사 블리수(BLISSOO) 공식 SNS를 통해 새 솔로앨범을 예고하는 커밍순 콘텐츠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거짓말 탐지기가 움직이는 모션을 담고 있다. 이어 ‘FEBRUARY 14’라는 날짜와 지수의 이름이 공개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 2% 시청률·500억 드라마 ‘별들에게’ 어쩌나

    고립에 빠졌다. 시청률도 드라마도 사투를 벌이고 있다. 공효진 이민호의 열연에도 시청률 상승이 쉽지가 않다.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시청률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회(3. 3%), 2회(3. 9%)를 찍은 뒤 지난 11일 3회 방송에선 2.

  • 김종민→김준호·이장우…2025년 부부 되는 커플들

    2025년은 사랑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될 예정이다. 연예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결혼 소식은 팬들에게 반가움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일부 커플은 긴 세월을 함께 걸어오며 사랑을 꽃피웠고, 또 다른 커플은 뜻밖의 인연에서 시작된 로맨스로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

  • 한소희, ‘사생활 논란’ 후 첫 심경글 올려…“자괴감 들었다”

    배우 한소희가 블로그 활동을 재개했다. 한소희는 12일 개인 블로그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이번 해가 또 기어코 지나간다. 이번에 갑자기 화분을 6개를 샀다. 이유는 모르겠다.

  • 최민환, 율희와 이혼 사유 공개…“가출만 20번에 하루 18시간 수면”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율희와 이혼 배경에 대해 폭로했다. 최민환은 13일 디스패치와 인터뷰에서 “만 5년의 결혼 생활 동안 율희가 짧게는 하루이틀, 길게는 일주일에서 열흘까지 20번 넘게 가출했다”고 밝혔다. 최민환은 “8월 19일께 집을 나갔고, 26일 밤에 들어왔다.

  • 탑, 논란 정면돌파 한다! ‘오징어게임2’ 인터뷰로 첫 공식석상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논란에 정면돌파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홍보 활동에 불참했던 탑이 인터뷰에 나선다. 10일 넷플릭스는 오는 15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탑의 인터뷰 일정을 알렸다. 탑이 2022년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에 참석한 뒤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이목이 쏠린다.

  • ‘창립자’ 이수만, SM 30주년 콘서트 불참 결정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30주년 기념 ‘SM타운 라이브’에 참석하지 않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수만 프로듀서는 SM타운 라이브 2025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더불어 현재 연락할 수 있는 기존 SM 소속 아티스트들을 (30주년 기념 공연에) 초청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