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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멘트 436] 안전•쾌적•편리... 완벽한 새 보금자리

    LA 한인타운에 콘도붐이 한창이다. LA 한인타운이 편리한 교통과 문화·상권의 요지로 부상하고 또한 관리가 쉬우며 상대적으로 구입 가격이 낮다는 콘도의 이점이 맞물려 타운 내 크고 작은 콘도들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 화장품 사면 공짜 선물'펑펑'

    설날(28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민족 대명절을 맞아 '동인비'(대표 강성호)가 풍성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강성호 대표는 "새해를 맞아 사랑하는 분들에게 젊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특별 기획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자신 혹은 가족이나 지인들을 위해 구입하시는 선물에 동인비가 통 큰 선물을 추가로 얹어드린다"고 전했다.

  • 행운의'탄생석'대박 세일

    탄생석은 12가지 보석을 1년 열두달과 견주어 그 속에서 자기가 탄생한 달에 해당하는 보석을 일컫는다. 예로부터 탄생석을 지니고 있으면 재해나 병을 물리치고 행운과 장수, 명예를 얻을 수 있다고 믿어 왔다. 한 해를 여는 1월의 탄생석은 석류석으로도 불리는 '가넷'이다.

  • "완벽 수리, 일처리 확실"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파손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자동차 바디샵은 미국 생활에 있어 꼭 필요한 업소다. LA 피코 대로와 세인트 앤드류스 플레이스에 위치한 'a1 오토 바디샵'(a1 Auto Collision Center·대표 마이크 유, 조셉 김)은 가벼운 스크래치부터 교통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들을 새차처럼 말끔하게 원상 복귀시켜주는 실력파 업소로 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가성비 '대박' 갈비탕 인기 

    외식업체에서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높은 음식들이 주목받고 있다. 작년 오너 셰프가 새단장하여 리뉴얼 오픈한 '오장동'은 가성비가 좋은 메뉴들로 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뜨거운 국물을 한 그릇 뚝딱 해치우면 기운이 불끈 솟아나는 갈비탕 삼형제가 기력을 보충해주는 한 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절대 가창력' 김범수 떴다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보컬리스트이자 이제는 '비주얼 가수'로 더욱 잘 알려진 가수 김범수가 오는 27일(금) 오후 9시와 28일 (토) 오후 6시에 이틀간 테메큘라에 위치한 페창가(Pechanga) 리조트 & 카지노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 엄홍길이 찾는 "바로 이맛"”

    "장시간 고산지대에 있으면 식욕도, 체력도 떨어진다. 그럴 때마다 들르는 곳이 동대문 닭 한마리다. 동대문 닭 한마리는 한마디로 원기 충전 힐링푸드다"-엄홍길 대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집 '동대문 닭 한마리'(Dongdaemoon Korean Chicken Soup)가 LA 한인타운에 상륙했다.

  •  화제의'3無 담배'타운 상륙

    부족한 흡연공간과 금연 정책에 떠밀려 갈 곳 잃은 흡연자들을 위한 새로운 담배가 출시돼 화제다. '닉스 제로'(Nix Zero Amko)는 담배이지만 담배가 아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실제 담배와 모양, 형태, 향, 무게가 비슷하지만, 냄새·연기·불이 없는 3무(無) 담배다.

  • 건강 브랜드 나노웰, 한국 '역수출' 쾌거

    국가적으로, 산업적으로, 기술적으로 경계가 없는 글로벌 시대다. 그 덕에 미국땅에 사는 우리들도 한국산 물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한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국산 물건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제품을 역수출하는 쾌거를 이뤄낸 한인 기업이 있어 화제다. 뛰어난 품질과 안정성, 우수한 효과로 미주 한인을 넘어 깐깐한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나노웰(Nanowell)의 역수출 스토리를 공개한다.

  • [이승우 변호사] "영주권 신청 서두르세요"

    초강경 반이민 정책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주권과 시민권 신청 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 전문 변호사인 이승우 변호사(Law Office of K. Freeman Lee&Associates)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 이후 영주권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대폭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