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축제재단(회장 알렉스 차·왼쪽서 네번째)과 한국의 7개 도 및 광역시 자치단체 대표들이 특별 모임을 갖고 내달 16일 개최되는 제52회 LA한인축제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필요한 자원봉사자 및 인력 수급, 치안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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