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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 골프] "골프의 모든 것, 여기서..."

    34년 전통의 '오렌지 골프'는 마제스티(Majesty)의 스페셜 세일을 실시해 화제다. 가든그로브 소재 OC 유일의 마제스티 공인딜러인 오렌지 골프는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8'(Majesty Prestigio The 8th)의 8천달러짜리 아이언세트를 3천999달러, 2천달러짜리 드라이버를 1천499달러 파격 할인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 [리젠 성형외과] 타운 최초 '올 유 캔 레이저'

    무제한 BBQ, 무제한 통화와 문자에 이어 무제한 레이저 시대가 도래했다.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리젠 성형외과'(Regen Cosmetic Group & Laser·원장 이제니)는 주름, 모공, 잡티, 피부 탄력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올 유 캔 레이저'(All You Can Laser)를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알바트로스 패션] 이태리 정장? "여기 다 있다"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이태리 고급 정장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의류 매장이 있어 화제다. LA 웨스턴가, IB 플라자 몰에 1년전에 오픈한 '알바트로스 패션'(Albatross Fashion·대표 그레이스 강)은 이태리 남성 정장과 엄선한 한국 유명 의류들을 최저가에 공급하는 알뜰 쇼핑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 [신개념 영어훈련원] "3달만 배우면 영어대화 척척"

    영어회화 전문 교육기관인 '신개념 영어훈련원'은 지난 10여년간 훈련생을 대상으로 한 훈련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영어 듣기와 말하기의 가장 효율적인 신개념 영어훈련법을 개발하여 2017년(1월-3월) 훈련생을 모집한다. 신개념 영어훈련원에 따르면 영어 'ABC'만 알면 신개념 영어훈련법을 통해 누구나 훈련에 참여하여 영어를 익힐 수 있다.

  • [카페 잭] '타로'신년운세 선풍적 인기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LA 한인타운에서는 웨스턴가에 위치한 '카페 잭'(Cafe Jack)이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주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 [한국 상품 할인 판매장] "지갑이 얇아도 양손은 가득"

    새해를 맞아 새 옷을 갖춰입는 풍습인 '설빔'은 설 명절의 큰 기쁨 중 하나다. LA 한인타운에 가벼운 지갑 걱정 없이 한국옷을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할인매장이 선보여 화제다. 웨스턴가에 한달전 그랜드 오프닝을 알린 '한국 상품 할인 판매장'(사장 안장현)은 그 이름 그대로 한국옷을 필두로 한 한국 상품을 세일가에 제공하는 곳이다.

  • [닥터 JP 에스테틱] 탱탱한 동안 피부로 활기찬 새해 출발

    2017년 새해가 밝았다. 나이에 한 살을 더 보태야 한다는 슬픔도 잠시. 주위를 둘러보면 나이보다 젊고 깨끗한 동안 피부를 뽐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새해를 맞아 동안으로 남기 소망하는 여성들의 발길은 자연스레 '닥터 JP 에스테틱'(JP Aesthetics)으로 이어지고 있다.

  • [예술의 전당] 춤으로 "행복 나눕니다"

    춤과 파티 문화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파하고 있는 '예술의 전당'은 토요일인 내일(31일) 망년회를 개최한다. LA 한인타운 인근 워싱턴 가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의 테드 김 대표는 올해의 마지막 날 오후 1시부터 떡국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 [올인원 기타] "내년엔 기타로 행복하세요"

    기타는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악기다. 클래식 기타는 감미로운 선율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정겨운 음색의 어쿠스틱 기타는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준다. 그뿐인가. 일렉트릭 기타는 강렬한 사운드로 열정과 에너지를 격렬하게 드러낸다.

  • [킹 저키 ] 쫄깃+촉촉+짭짤… "자꾸 손이 가"

    LA 웨스턴가에 한인타운 최초의 비프저키 전문점이 생겼다. 지난달 그랜드 오프닝을 알린 '킹 저키(King Jerky·사장 윤희주)'는 총 25가지 내추럴 프레쉬 저키를 선보이는 집이다. 킹 저키의 탄생 비화는 이러하다. 여행,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던 부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