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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성 뒤 폭로와 가짜사과...유연석 소속사 "선처없는 대응" 주장한 이유

    순둥순둥한 이미지로 연예계 ‘인맥왕’ 중 하나인 배우 유연석의 인성을 폭로하겠다는 글이 처음 올라온 건 지난 21일, 진위여부를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벌어졌다. 문제의 최초 폭로 글에 이어 22일에는 폭로자라고 주장하는 이의 사과글이 이어져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가 싶었다.

  • "나는 완벽한 솔로!" 홍진영·장윤정·도경완, 도 넘은 루머에 응수하는 법

    근 도 넘은 이혼설과 불륜설로 시달렸던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가수 홍진영이 가짜뉴스에 재치있게 응수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유튜브 채널에는 장윤정과 도경완 관련 영상들이 쏟아졌다. 모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온라인 이슈로 짜깁기한 ‘사이버 렉카’ 영상이다.

  • 이번엔 고인모독? 쇼호스트 유난희, 생방송 중 고인 개그우먼 언급

    욕설 논란으로 뭇매를 맞은 정윤정에 이어 쇼호스트계 전설로 불리는 유난희(58)도 생방송 중 막말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4일 유난희는 해당 방송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화장품을 판매하던 중 “‘모 개그우먼 생각났다. 이 제품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실언했다.

  • 옥살이 끝 열애 시작, NO자숙 승리의 환영 못받는 새출발

    “다시 태어나겠다”며 최후 변론에서 흘렸던 승리(32·이승현)의 눈물은 진심이 아니었던 걸까. ‘버닝썬 게이트’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승리가 출소 후에도 ‘여전한’ 모습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대외적으로라도 자숙 코스프레를 할만도 한데 비교적 밝은 모습으로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전처·현처 함께 '특별한 생일'

    최근 치매 진단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대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인 여배우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브루스 윌리스! 오늘 우리가 당신을 축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라는 글을 게재했다.

  • 트와이스 채영, '나치 문양' 옷 입었다 사과…JYP도 "책임 통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나치 문양이 담긴 티셔츠를 착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채영은 22일 “셔츠 안에 담긴 기울여진 스와스티카(swastika·만자무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세밀히 살폈어야 함에도 이를 확인치 못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향후 절대적으로 유의해 이러한 상황으로 많은 분을 심려케 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 김조한, 사칭 계정 피해 "이 분 저 아닙니다"

    가수 김조한이 사칭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김조한은 "여러분 조심하세요. 이 분이 저 아닙니다. 저인척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조한의 사진을 내 건 사칭 계정이 담겨있다.

  • 유혜원과 방콕 여행→"클럽가자" 승리, 출소 후에도 '시끌'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복역했던 그룹 빅뱅 출신 승리(32·이승현)의 출소 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디스패치는 승리와 배우 유혜원이 방콕 여행을 즐겼다는 독자의 제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 뉴진스, 美 롤라팔루자→日 서머소닉 '초고속 입성'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연달아 확정하며 올여름 뜨거운 인기몰이를 예고했다. 22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오는 8월 예정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3’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이혼+가정폭력' 서세원, 캄보디아 교회에서 간증·설교 포착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서세원이 캄보디아의 교회에서 신앙 활동 중임이 포착됐다.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는 ‘23세 연하녀와 캄보디아로 떠난 서세원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서세원, 2016년 23세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 모 씨와 재혼 이후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졌다”며 “그가 제2의 고향으로 택한 곳은 캄보디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