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블핑 로제, 윤여정과 뉴욕서 팔짱끼고 한 컷 ‘모녀 아니야?’

    그룹 블랙핑크 소속 가수 로제(박채영)이 베우 윤여정과 만났다. 로제는 지난 30일 “어젯밤 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로제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행사장에 초대받았다.

  • 불화설 ‘반사’ 손예진♥현빈, 알콩이 부모님 1주년 근황

    도박설 이혼설 등 각종 가짜뉴스에 시달렸던 손예진이 보란듯이 행복한 1주년 기념글을 남겼다. 손예진은 결혼 1주년을 맞이하는 31일 개인 채널에 ‘첫 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손예진과 미색의 수트를 차려입은 현빈은 손을 맞잡은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희비 엇갈리는 前대국남아 멤버들

    보이그룹 대국남아 출신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대국남아 출신으로 JTBC ‘피크타임’에 출연 중인 가람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발단은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람의 일본인 팬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그의 사생활을 폭로하면서 부터다.

  • JIFF 집행위원장 된 정준호 “우려의 시선 알지만 압력은 없었다”

    “우려의 시선은 알고 있다. 압력은 없었다. ”. 제 24호 전주국제영화제(JIFF)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은 배우 정준호는 자신을 향한 날선 시선에 이같이 답했다. 정준호는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 및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영화계 반대가 있었다는 얘기를 기사를 통해 접했다.

  • 노제, 소속사와 정산금 갈등 봉합 “오해 풀었다”

    기획사 스타팅하우스가 댄서 겸 안무가 노제(NO:ZE·노지혜)와 상호 합의로 분쟁을 마무리지었다. 29일 스타팅하우스 측은 “최근 당사와 아티스트 노제 사이에 벌어진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당사와 아티스트는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서로 오해를 풀고 아티스트는 오늘 모든 소를 취하했다”라고 밝혔다.

  • “심판받겠다”는 유아인 질타vs응원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엄홍식·37)이 사건 50일만에 사과문을 공개한 가운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소재의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약 12시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마쳤다.

  • 하니♥양재웅, 첫 커플샷 공개…달달함 한도초과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다정한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텔레토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개 열애 중인 양재웅과 텔레토비 소품을 착용한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 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핫 100’ 30위…최고 순위 경신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기록을 추가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일 자)에 따르면, 지난 17일 선공개된 지민의 첫 솔로 앨범 ‘FACE’ 수록곡 ‘Set Me Free Pt. 2’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30위로 진입했다.

  • 방탄소년단 RM 개인정보 훔쳐본 코레일 직원 ‘해임’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의 개인정보를 훔쳐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해임됐다. 29일 코레일이 ‘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직원 A 씨에 대해 해임을 의결한 사실이 알려졌다. A 씨는 지난 2019년부터 3년 동안 RM의 승차권 정보, 주소 등 개인정보를 열람한 사실이 드러났다.

  • 블랙핑크 끌고 TXT·뉴진스 밀고, 세계 축제가 K팝을 찾는다

    전 세계적으로 K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명 음악 축제들이 앞다퉈 K팝 그룹을 초청하고 있다. 8000만 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하며 엄청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블랙핑크가 4월 북미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 무대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