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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아, '쥬얼리 불화설'에 의미심장한 글..'더 글로리' 송혜교 대사 게재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2일 조민아는 “모든 것은 순리대로”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대사를 남겼다. 조민아가 남긴 글은 ‘더 글로리’ 속 학교폭력 피해를 입은 문동은(송혜교 분)의 대사.

  • 이민호도? 세무조사 억대 추징금 해명 "불미스러운 일 없었다"

    배우 이민호 측이 탈세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일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이민호 배우는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서는 성실히 납부하여 왔으며 단 한 번도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고 탈세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 3년간 RM 신상 훔쳐본 코레일 직원, 빅히트 측 "조치 취할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한 코레일 직원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가운데, 소속사 측 역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코레일 직원이 RM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건을 두고 “구체적인 내용 확인 후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주연의 책임감은 어디로…'마약왕'된 유아인, 실망 넘어 배신감

    주연 배우로서의 책임감은 없었다. 추가 마약 투약 정황이 드러나며 자신의 직업과 삶에 대한 철학을 보여줬던 배우 유아인(37·엄홍식)에 대한 실망감과 비난이 커지고 있다. 프로프폴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있는 유아인이 지난 2년간 프로포폴을 100회 가량 상습 투약한 것은 물론이고.

  • "졸업생 찾고 있다"…'궁금한 이야기 Y' 학폭 가해자 황영웅 취재하나

    ‘궁금한 이야기 Y’ 측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황영웅에 대해 취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S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천상중학교 2010년도 졸업생 혹은, 울산자연과학고등학교 2013년도 졸업생분들을 찾고 있다.

  • '프렌즈' 모니카, 美 명예의거리 입성…레이철·피비와 찰칵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1990년대 미국의 인기 드라마 '프렌즈'에서 모니카 역할을 연기했던 배우 커트니 콕스(58)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입성했다. 28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콕스는 전날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 '신혼' 손연재, 러블리한 모습으로 벌써 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28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에 골프복을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손연재는 반팔 집업 니트와 미니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음색요정' 백아연 "결혼 전제 교제 중" 열애 인정 화제

    가수 백아연(30)이 열애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JTBC연예뉴스 측이 “백아연이 오는 8월1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한 가운데 백아연의 소속사 측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결혼식) 준비가 되면 본인이 직접 소식을 전할 것이다”라며 인정했다.

  • 어차피 우승은 황영웅? 수익에 올인 '불트'의 시대역행 유감

    상해 전과에 데이트 폭력 논란까지, 출연자 황영웅(29)을 둘러싼 끝없는 이슈에도 ‘불타는 트롯맨’은 ‘강행’을 선택했다. “우승한다면 상금을 기부하겠다”는 황영웅의 ‘읍소’에도 시청자의 비난은 여전히 거세다. 끝을 향해 순항하던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이 난관에 봉착했다.

  • 김태희, 세금 수억원 추징? "성실히 납부했다" 해명

    배우 김태희가 수 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았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일 한 매체는 김태희가 과세당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수 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지난 수년간 김태희는 세금 문제에 관련해 성실하게 잘 챙겨왔고 세무당국의 법에 따라 세금을 성실히 납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