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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 속옷 자국 선명한 매혹의 백리스컷에 팬들 반응

    마마무 화사가 온천여행 중 매혹적인 뒤태를 공개했다. 화사는 26일 별다른 설명 없이 대나무가 우거진 노천 온천 사진을 올렸다. 여행을 온듯 모두 상투같은 똥머리를 한 친구들 틈에서 화사는 바가지를 뒤집어쓰고 코믹 포즈를 연출하기도 한다.

  • 성유리, 쌍둥이 딸 사진 공개..귀여움 폭발하는 뒤태

    핑클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 딸을 공개했다. 27일 성유리는 별다른 말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똑같은 옷을 입은 아이 둘이 같은 곳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자그마한 손과 귀여운 뒤태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 '폭행전과' 황영웅 밀어주기 의혹에…방심위 게시판도 불타오르네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이 출연자 중 전과 기록이 있는 황영웅을 밀어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도 관련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방심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불타는 트롯맨’의 황영웅과 관련해 총 60여 건의 민운이 접수됐다.

  • 역시 모태미녀는 달라... 송지효, 봄 부르는 상큼한 동안美

    배우 송지효가 모태 미녀의 위엄을 보였다. 23일 송지효는 자신의 채널에 상큼함이 가득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지효는 벌써 봄이 온 듯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 화려한 무늬의 니트 원피스와 운동화로 캐주얼한 모습이다.

  • "80세 넘어야 출소"..R.켈리, '미성년 성착취'로 징역 30년+1년

    가수 R. 켈리(53)가 성범죄 혐의 등으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원(시카고 연방법원)은 이날 켈리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해 6월 연방법원 뉴욕 동부지원(브루클린 연방법원)이 미성년자 성매매 및 공갈 혐의에 대해 징역 30년형을 선고한 데 잇단 것이다.

  • 서유정, 이혼 고백 "정리한 지 오래됐다"

    배우 서유정이 이혼했다. 24일 서유정은 “가족들이 받을 상처가 무서워서 멈추고 있었다. 나 또한 두려웠다. 언젠가 알게 될 일이기에 내 입으로 먼저 말하는 게 맞을 것 같았다. 용기 내서 말한다”는 남겼다. 그는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열심히 살아보려 했지만, 서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 엄홍식으로 잡은 유아인, 대마 이어 프로포폴도 양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및 대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과 관련,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내가 잡은 건 엄홍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 처장은 23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식약처의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은 6억5000만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는데, 어떤 향정신성의약품 처방을 받았는지 다 알 수 있다”며 “지난해 평균보다 처방이 많은 의료기관과 개인 등 51건을 서울경찰청에 넘겼는데 거기 엄홍식이 있었다.

  • 강제(?)세계진출 10주년 싸이 "韓서 박수받으면 덩달아 세계 주목"

    그의 구령에는 대중을 일으켜 세우는 신기한 힘이 있다. 눈부신 외모를 지닌 것도, 빨래판 복근도 없지만 그의 노래만큼은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다 흥겨워하며 따라 부른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 2위에 올랐던 가수 싸이(45·본명 박재상)의 이야기다.

  • 갑질의혹 벗은 이범수·신현준, 멍든 가슴 누가 책임질까

    배우 이범수와 신현준이 ‘갑질’ 의혹을 벗었다. 그러나 이범수는 오랜 기간 애정을 가지고 후학을 양성했던 학교를 떠나야 했고 신현준 역시 장시간 법정다툼에 매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아니 땐 굴뚝에 난 연기 때문에 가슴에 피멍만 든 셈이다.

  • 건강회복 안성기 "가발대신 흰머리…기다려달라"

    혈액암 투병 중인 ‘국민배우’ 안성기(71)가 호전된 근황을 알렸다. 안성기는 24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 컨디션도 좋다. 매일 아파트 단지 안 헬스클럽에서 트레드밀(러닝머신) 30분, 웨이트 트레이닝 30분 등 1시간 가량 운동을 한다”고 몸상태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