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김지원과 럽스타그램?...사진 3장 ‘빛삭’ 후 논란
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원과 럽스타그램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김수현은 자신의 개인채널에 사진 4장 올렸다가 3장을 급히 삭제했다. 해당 사진은 김수현이 아시아 투어 팬미팅 중 찍은 셀카 등이 담긴 모습이다.
2024-07-02
-
방탄소년단 진,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예능·음악까지 ‘열일 행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진은 오는 27일(한국시간)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가한다. 조만간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2024-07-02
-
음주운전으로 다 잃은 김새론, 2년만 전해진 근황…카페 매니저 됐다
배우 김새론(24)이 카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음주운전 사고 후 2년 만인 지난 4월 연극 무대로 복귀를 모색했던 김새론은 배우 김수현과 친분을 보여주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뭇매를 맞았고, 복귀도 무산된 바 있다.
2024-07-02
-
박성광, ‘주식 사기’ 이희진 결혼식 사회…“당일 알게됐다”
코미디언 박성광이 이희진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8일 박성광 소속사 뭉친프로젝트는 “박성광은 2021년 본인 결혼식을 진행해 준 업체 관계자에게 급한 사회 부탁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결혼식 당일 인사도 없이 사회자석에 들어가 바로 진행, 식 중간에 신랑이 이희진씨인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4-07-01
-
전여친과 진흙탕 폭로전 허웅 “사건과 무관한 故이선균 언급 사과드린다”
프로농구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 허웅(31·부산 KCC)이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고소한 전 여친과 폭로전을 벌이던 중 배우 고(故) 이선균을 언급한 것을 사과했다. 허웅은 앞서 지난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지난 2021년까지 3년여간 교제한 A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2024-07-01
-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심경 밝혀...“혼자사는 삶 안정감 있다”
가수 율희가 최민환과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율희는 개인 채널에 “2024년이 벌써 절반이나 지나왔네요. 상반기 결산 느낌으로 궁금했던 것들 모아모아 질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개인채널 속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었다.
2024-07-01
-
리사 ‘록스타’, K팝? 타이팝? 한-태 양국 네티즌 설전
발매 사흘만에 유튜브 조회수 4500만 뷰를 기록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신곡 ‘록스타’를 놓고 한국과 태국 누리꾼 사이에서 난데없는 설전이 붙었다. ‘록스타’는 리사가 자신의 레이블 ‘라우드 컴퍼니’를 설립 뒤 처음으로 선보인 싱글이다.
2024-07-01
-
‘미달이’ 김성은, 비공개 결혼식 올렸다…품절녀 대열 합류
배우 김성은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김성은은 지난달 30일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양가 부모와 친지들만 초대됐다. 김성은은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채널에 “저의 가장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따스한 분을 만났다.
2024-07-01
-
김히어라, ‘학폭 논란’ 이후 밝아진 모습...미국 진출 본격 시동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김히어라는 자신의 개인채널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히어라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히어라는 지난해 9월, 중학생 시절 김히어라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2024-07-01
-
‘이혼’ 서유리X최병길 파국의 생활고 엔딩 “개인파산 신청”
결혼 5년만에 이혼한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 측이 경제적으로 궁핍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PD는 개인파산을 신청했다고 밝혔고, 서유리도 자신의 힘으로 처음 마련한 용산 아파트를 급매로 내놨다고 알렸다. 결혼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한 두 사람은 이후 금전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개인 채널을 통해 서로를 저격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인 바 있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