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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륜’ 김민희, 64세 홍상수 감독 아이 임신…올봄 출산 예정

    배우 김민희가 엄마가 된다. 17일 디스패치는 김민희는 지난해 여름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산 예정일은 올 봄인 것으로 전해졌다.

  • “너무 상쾌” 예은, 윤 대통령 체포 후 올린 인스타 무엇?

    원더걸스 출신 예은(핫펠트)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직후 올린 인스타그램에 네티즌 관심이 쏠린다. 예은은 지난 15일 인스타 스토리에 “날씨도 좋고 너무나 상쾌한 하루의 시작”이라며 푸른 하늘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윤 대통령 체포 소식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드러낸 게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 김준수 협박해 8억 갈취한 BJ,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준수(시아준수)를 협박해 수억원이 넘는 금품을 갈취한 여성 BJ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15일 의정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오창섭)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기소된 인터넷방송 BJ 30대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에이티즈 홍중, 방시혁 저격? “나잇값 해라, hitman”

    에이티즈 홍중이 자신이 작사한 랩을 통해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홍중은 지난 15일 미국 래퍼 오데타리와 협업한 곡 ‘SMB’를 발매했다. 특히 가사에는 ‘나잇값 해라 놈팽이’ ‘뭐 된 줄 알아 hitman’ ‘남 관찰할 시간 있음 네 뒤통수나 조심해’ ‘실명 거론하며 욕하는 꼬라지’ 등의 가사가 담겨있다.

  • 고현정, 건강 회복 후 근황 공개 “연기에만 집중할게요”

    배우 고현정이 수술 후 회복을 마치고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우리 ‘사마귀’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배우 선후배님들 모든 분야의 스탭분들과 메리크리스마스대표님 그리고 감독님… 걱정과 응원과 사랑으로 뜨겁게 안아주시고 반겨주셔서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 아이브표 위로+공감 通했다…‘레블 하트’ 차트 점령 중

    아이브(IVE)의 신곡 ‘레블 하트(REBEL HEART)’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브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 장원영 악의적으로 괴롭힌 탈덕수용소, 집행유예 3년 추징금 2억원

    그룹 아이브 장원영 등 인기 스타들에 대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사이버 래커 탈덕수용소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5일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 심리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탈덕수용소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렸다.

  • 스타쉽, 안유진 딥페이크 사진 유포 직원 중징계

    아이브(IVE) 안유진의 딥페이크 사진 유포와 관련해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15일 공식 SNS에 공지문을 올렸다. 스타쉽은 “지난 9일 중국 SNS를 담당하는 당사 직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해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소속 아티스트 안유진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 사건은 당사의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문제로, 해당 직원은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 조치를 취했고 관련 업무에서 배제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 황정음에게 상간녀 오해받은 여성 A, 소송 취하 일단락

    배우 황정음으로부터 상간녀로 오해를 받은 여성이 소송을 취하하며 사태가 일단락됐다. 15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등이 전한 바에 따르면 황정음 남편의 불륜 상대로 오해받았던 A씨가 황정음을 상대로 지난해 6월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 “가혹한 하차” 박성훈 ‘눈물의 사과’에도 ‘폭군의 쉐프’ 끝내 이탈

    배우 박성훈이 눈물로 용서를 빌었지만, 결국 차기작 ‘폭군의 쉐프’에서 하차했다. 11일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폭군의 셰프’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논의 끝에 함께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