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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진, 전역하고 복귀합니다!

    BTS(방탄소년단) 진이 12일 경기도 연천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을 하고 위병소를 나온 뒤 취재진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맏형으로 2022년 12월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입대한 진은 신병교육대 조교로 약 1년 6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 헬로비너스 출신 유아라, “악성종양 발견돼 긴급 수술, 회복 중”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유아라(32)가 암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유아라는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올린 장문의 글로 근황을 알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유아라입니다. 잘 지내셨죠?”라며 “진짜 죽은 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 이세영, 파혼 1년만 韓남친과 깜짝 등장 “만난지 두달"

    코미디언 이세영이 결별 1년여 만에 새로운 남자친구와 자신의 채널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한일 커플 공개 연애 콘텐츠로 인기를 모았던 터라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앞서 지난해 9월 4년여 공개 연애하며 결혼을 준비한 5세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파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고현정, 53세 맞아요? 감탄만 나오는 청순 민낯

    35년만에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배우 고현정이 잠들기 전 민낯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10일 자정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저녁 세수를 마치고 잠자리에 눕기 전인 듯 화장기라고는 하나도 없는 말간 얼굴로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 첸백시 측 “엑소 활동 무산? SM과 엑소 완전체 활동 지속할 것”

    그룹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 측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과의 갈등이 재점화 되면서 향후 엑소 활동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첸백시 측이 이를 부인했다. 11일 한 매체는 SM과 엑소 멤버들이 당초 올초 올겨울 완전체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활동을 계획 했으나 첸백시가 SM을 향한 고소 계획을 밝히면서 사실상 활동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 박세리, 父와 법적 갈등 “재단 통해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

    레전드 골프스타에서 이제는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박세리(47)와 아버지 박준철 씨 사이에 법적 공방이 벌어져 눈길을 끈다. 텐아시아는 11일 “박세리가 이사장을 맡은 박세리희망재단이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및 사문사위조 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 김수현, 해외매체發 임나영과 열애설 “사실무근”

    배우 김수현이 해외 매체가 보도한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1일 “일부 해외 매체가 보도한 김수현과 임나영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비비, 대학축제서 비속어 논란…“너무 흥 돋아” 사과

    가수 비비(25·김형서)가 대학 축제 무대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비비는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분위기 신나게 하려고 ‘나쁜X’ 노래하기 전에 하는 악동 같은 멘트가 항상 있었는데 이번 무대에선 너무 흥이 돋아서 평소 하던 멘트가 잘못 나간 것 같다.

  • 강다니엘 150억원대 고소전 끝 소속사와 결별 “5년 여정 막 내린다”

    가수 강다니엘이 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9일 자신의 채널에 “지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을 배우게 해주었던 커넥트와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첫 심경 “철없는 선택들…반성하며 살겠다”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연루 혐의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10일 임창정은 자신의 채널에 주가 조작 연루 혐의 이후 첫 입장문을 게재했다. 임창정은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신중하지 못한 판단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 팬들에게 사죄드린다”라고 운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