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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초롱, 학교폭력 논란 이후 첫 심경 고백 "아무런 답 드리지 못해 죄송했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학교폭력 논란 이후 첫 심경을 밝혔다. 지난 1일 박초롱은 에이핑크 팬카페에 “To. 판다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박초롱은 “팬미팅에 와주신 판다들, 그리고 온라인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신 판다들도 부디 행복한 시간이셨길 바란다”라며 “사실 이렇게 팬 분들 앞에서 다시 공연할 수 있는 날이 언제가 될까 막연하게 기다리는 게 힘들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시 내가 편하게 팬 분들 앞에서 웃으면서 설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 이정재 등 '오징어 게임' 관계자, 美 골든글로브 불참..이유는?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관계자들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불참한다. 미국 영화·방송업계에서 골든글로브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6일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골든글로브 TV 시리즈-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정재가 오는 9일(현지시간)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해체한 러블리즈 SNS로 새 그룹 홍보한 울림, 팬들 "도를 넘었다" 비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드리핀’을 홍보하기 위해 해체한 그룹 러블리즈의 SNS 계정을 이용해 뭇매를 맡고 있다. 6일 자정 러블리즈의 공식 SNS에는 알 수 없는 이미지가 올라와 해킹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10월28일 데뷔한 울림 소속 그룹 ‘드리핀’의 컴백 프로모션으로 알려졌다.

  • "유쾌하면서 감동이 있는 예식" 장동민 결혼식 사진 공개

    개그맨 장동민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6일 장동민의 결혼식 사진을 찍은 비포원스튜디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스몰 웨딩으로 진행된 장동민님의 본식 스냅이다”라며 “유쾌하면서도 감동이 있는 예식이었다.

  • 이정재, 골든글로브 안온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이정재(사진)가 시상식 불참을 확정했다.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5일 “후보에 오른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나 널리 보도된 것과 같이 넷플릭스가 골든글로브에 출품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상식 참석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 '그래미 어워즈' 연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후보에 오른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인 그래미 시상식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전격 연기됐다.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5일 제64회 시상식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이 보도했다.

  • '팬 차별 논란'에 아이유 소속사 해명 "다큐멘터리 작가의 개인 판단일 뿐"

    아이유 소속사가 최근 불거진 팬 차별 논란을 해명했다. 5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에 ‘유애나’ 공지를 통해 “금일 공지된 IU 다큐멘터리 ‘조각집 : 스물아홉 살의 겨울’ 관련하여 팬 여러분의 의견을 모니터 하던 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점을 접하게 되어 사실 관계를 알려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너바나 앨범 '알몸아기'의 아동 포르노 소송, 美 법원 기각

    미국의 전설적 록밴드 너바나의 30년 전 앨범 표지에 실린 갓난 아기의 알몸 사진에 당사자가 제기한 아동 포르노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은 너바나 앨범의 아기였던 스펜서 엘든이 낸 소송을 답변기일 만료를 이유로 기각했다.

  • 래퍼 도끼, 귀금속 대금 4천만원 지급하란 판결에 항소

    래퍼 도끼(31)가 귀금속 대금 미납분을 보석업체에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다. 5일 법원에 따르면 도끼의 소송대리인은 전날 1심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민사6단독 안홍준 판사는 미국 로스앤잴레스(LA) 소재 보석업체 상인 A씨가 도끼를 상대로 제기한 물품대금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4120여만원(3만4740달러)과 이자를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 '50억원 CB 대박' 홍진영, 행사비 얼마? 혼자 벌어도 매출 엄청나

    논문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홍진영이 코로나19의 여파에도 2020년 35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홍진영의 1인 기획사인 IMH엔터테인먼트(이하 IMH)가 지난해 11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센디오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받으며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면서 공시된 외부평가기관 평가의견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