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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M,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가수 KCM이 새해 기분좋은 소식을 알렸다. KCM이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다. KCM은 13일 팬카페를 통해 “지난해 저의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친구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팬분들께 가장 먼저 축하받고 싶다”고 전했다.

  • '故김광석 부인 명예훼손 혐의' 이상호 기자 무죄 확정

    가수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의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는 13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상고심에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의 무죄 선고를 그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이코코, 재벌회장 루머 해명 "식사 한번 뿐"..."메시지 1~2차례 답변"

    그룹 블레이디의 전 멤버이자 티빙 ‘환승연애’에 출연했던 이코코(본명 코코 리)가 최근 이재환 CJ 전 부회장과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이코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공식적인 소속사를 가지고 있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래서 즉각적으로 저의 입장을 표명하기 어려워 입장표명이 늦어졌다”며 글을 올렸다.

  • 美 60년대 팝 아이콘 로니 스펙터 암투병 중 별세

    1960년대 미국 3인조 걸그룹 로네츠의 리더 로니 스펙터가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P 통신 등 주요 언론들은 12일(현지시각) 팝송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를 부른 스펙터가 암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은 또한 로네츠를 이끌었던 스펙터는 60년대 팝 아이콘이었고 그가 팝계에 남긴 영향력은 지대했다고 평가했다.

  • 메간 폭스, 이혼 3개월 만에 4살 연하 머신건 켈리와 약혼

    배우 메간폭스가 래퍼 머신건 켈리와 약혼했다. 13일(한국시간) 메간폭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혼 사실을 전했다. 폭스는 “우리는 2020년 7월 이 반얀 나무 아래에 앉았다. 우리는 마법을 부렸다. 우리는 그토록 짧고 정신없는 시간 안에 우리가 함께 직면하게 될 고통을 잊었다.

  • '학폭의혹' 김동희 "용서 받았다고 생각…깊이 반성하고 사과"

    배우 김동희가 학폭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사과했다. 13일 김동희는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제(13일) 보도된 사안에 대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려 한다”며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 내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고, 선생님의 훈계를 받았습니다.

  • '인생은 50부터…'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배우 윤여정(74·사진) 배우, 기업가 이인경(53·MBK파트너스 부사장, 셰프 조희숙(62) 등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변화를 이끌고 성공한 여성 리더로 꼽았다. 포브스는 11일 2022년도 ‘50세 이상 성공한 아시아 여성 50인(50 Over 50)’을 발표했다.

  • 방탄소년단X콜드플레이 '마이 유니버스', 美 빌보드 역주행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변함없는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1일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콜드플레이와 지난해 9월 24일 발매한 ‘My Universe’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 대비 14계단 상승한 58위를 기록하며 15주 연속 차트인했다.

  • "50대 맞아?" 김혜수, 초근접 민낯 셀카에도 빛나는 동안미모

    배우 김혜수가 민낯에도 굴욕없는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tues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을 입고 누워있는 김혜수의 얼굴이 클로즈업돼 있다. 50대의 나이에도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도 맑고 투명한 피부에 큼직한 이목구비로 청순미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故 김미수 아버지 "억장이 무너져"..."추측성 글 자제 부탁"

    배우 고(故) 김미수의 아버지가 추측성 글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미수의 아버지 A씨는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김미수 배우 아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A씨는 “7일 발인을 하고 추모공원에 안치하고 어제(9일)는 삼우 미사를 드리고 다시 한번 추모공원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