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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커플 치타-남연우, 3년만에 결별...치타측 "최근 결별"

    연예계 공개 커플인 래퍼 치타(31 김은영)와 영화감독 겸 배우 남연우(39)가 교제 3년 만에 결별했다. 치타 측 관계자는 21일 "치타와 남연우가 최근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 12월 열애설이 터지자 교제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해왔다.

  • "쓰레기통에나 갖다 버려라!"

    16살 차이의 유명 할리우드 커플 벤 애플렉과 아나 디 아르마스가 결별했다. 영화배우 애플렉(49)과 디 아르마스(33)는 교제 1년 만에 서로 헤어지기로 했다고 19일 미국 연예매체 ET가 보도했다. ET는 "디 아르마스가 관계를 먼저 끝낸 장본인이고, 헤어진 이유는 복잡하다"며 "디 아르마스는 LA에서 살고 싶어 하지 않는데, 애플렉은 아이들과 함께 LA에 거주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 '음주운전 사고' 박시연 "이유 불문…후회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배우 박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했다.

  • '30kg 감량' 돈스파이크, 사랑꾼이었네..."♥여자친구와 50일" 열애 고백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열애 중임을 밝히며 연인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19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 기념일. 매 순간이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다. 그녀를 알게 해준 신께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려 연인에게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 세븐틴, 美 '그래미 뮤지엄' 미니 마스터클래스 초대…글로벌 파급력 입증

    그룹 세븐틴의 글로벌 행보가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미국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은 19일(현지 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븐틴이 참여한 ‘미니 마스터클래스(Mini Masterclass)’ 인터뷰 영상을 공개, 음악을 주제로 나눈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진심 어린 조언은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TV조선이 쏘아올린 '방송 포맷 따라하기' 경종

    TV조선이 MBN에 소송을 제기하며 방송가에서 암묵적으로 허용되던 포맷 따라하기에 경종을 울렸다. 하지만 방송계에서는 히트친 한 포맷을 위주로 트렌드를 이루는 게 관행이었기에 방송가 의견도 분분하다. TV조선이 트로트 방송 포맷을 도용한 혐의로 MBN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 가수 박지윤 곧 엄마된다 "임신 7개월 차"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은 현재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다. 박지윤은 지난 2019년 3월 카카오 조수용(48) 공동대표와 결혼했으며 2년만에 2세를 가졌다.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은 당시 서울 용산구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 '4번째 음주운전' 채민서, 2심도 집행유예…치상은 무죄

    술에 취해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40)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이관형 최병률 유석동 부장판사)는 20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채민서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유튜브도 통했다!" 임영웅, 골드버튼 이어 유튜브 조회수 6억뷰 돌파

    가수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조회수가 6억뷰를 넘어섰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이 20일 오전 기준 구독자 109만명과 누적 조회수 6억뷰를 각각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5억뷰를 돌파한 지 약 두 달 만에 1억뷰를 추가해 엄청난 팬덤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 '성추행 여배우 2차 가해' 조덕제, 1심 실형 판결에 항소

    성추행한 여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조덕제(53)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8일 의정부지법에 따르면 조덕제는 이날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양형 부당 등을 주장하며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