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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빌보드, CL 컴백 조명…"여자 K팝 아이돌 이미지 넓혀"

    미국 빌보드 매거진이 ‘+ALPHA+’로 컴백을 앞둔 CL을 조명했다. 14일(현지시간) 빌보드는 “K-팝 퀸의 컴백: ‘내 앨범은 책을 쓰는 것과 같다’”라는 제목하에 CL이 어린 시절 해외에서 성장한 이야기와 2NE1으로서의 성과, 그리고 독립아티스트로 컴백한 현재를 보도했다.

  • 6년 고통 끝에 진실 얻은 반민정 "일상으로 돌아가게 추가 가해 멈추길"

    6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진실을 찾고 가해자에게 제대로 된 철퇴를 내리기까지 길고 긴 고독한 싸움이었다. 배우 반민정은 앞서 영화 촬영 중 자신을 성추행한 조덕제와 싸움 끝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의 유죄 판결을 얻었다.

  • 문정원, 층간 소음→장난감 먹튀까지...경솔함이 부른 이미지 실추

    개그맨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층간소음과 장난감 먹튀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며 활동 중단을 선택했다. 15일 문정원 소속사 아이오케 컴퍼니는 문정원의 장난감 먹튀 논란에 대해 "문정원 씨는 2017년 당시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 '코로나 공포' 톰 크루즈 뒤끝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9)가 이번엔 직원 해고 대신 방역수칙 지킴이 로봇 구입을 선택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촬영 현장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직원 5명을 해고한 톰 크루즈가 거리두기를 잘 지키는지 감시하는 로봇을 구입해 화제다.

  • 세븐틴, 美 NBC '켈리 클락슨 쇼' 출연…'퍼포먼스 끝판왕' 입증

    그룹 세븐틴이 미국 간판 TV쇼 ‘켈리 클락슨 쇼’를 뜨겁게 사로 잡았다. 세븐틴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방송된 미국 NBC 인기 TV쇼 ‘The Kelly Clarkson Show(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 지난해 초동 밀리언셀러의 신화를 이뤘던 미니 7집의 타이틀곡 ‘Left & Right’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흠뻑 매료 시켰다.

  • '조폭까지 연루' 승리, 특수폭행 교사 혐의 추가 기소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혐의를 받는 아이돌 그룹 빅뱅 출신 승리(31·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는 승리의 성매매 혐의, 성매매 알선,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업무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상습도박, 성폭력처벌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관련 7차 공판이 진행됐다.

  • '센 언니' 제시, 구릿빛 유혹...치명적인 볼륨

    가수 제시가 볼륨감 넘치는 자태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제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ile, it’s fre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택있는 짙은 녹색 슬립 드레스 차림의 제시가 당당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심은진, 결혼 논란에 SNS로 해명..홍인영母와 설전 "일 크게 만들지 마라"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배우 전승빈과 결혼 소식을 알린 직후 '불륜논란'이 불거지자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심은진은 지난 12일 SNS로 MBC 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선후배로 지내오던 전승빈과의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결혼소식을 알렸다.

  • SM 측 "효연, '버닝썬' 김상교 해당글과 무관…억측·오해 삼가주길"

    ‘버닝썬’ 최초 신고자인 김상교가 소녀시대 효연의 이름을 언급하며 새로운 폭로를 예고한 것에 대해 효연 측이 입장을 밝혔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효연은 당시 DJ 공연 섭외를 받고 공연했을 뿐, 해당 글과는 전혀 무관하다.

  • 김상교, 버닝썬 추가 폭로 "효연아 이제 슬슬 불어" 증언 촉구

    버닝썬 사태 제보자 김상교 씨가 추가 폭로를 했다. 이어 그룹 소녀시대 효연에 증언을 촉구했다. 13일 김상교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효연이 디제잉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며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사람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