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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광고' 아니라더니…잘 나가던 도티, 뒤늦은 시인에 역풍

    유명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가 대표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뒷광고’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목숨 같은 회사’라는 표현까지 사용해가며 ‘뒷광고’ 의혹에 반박했던 도티였기에 그에 대한 실망감은 또다른 이슈들을 낳으며 더 큰 파장으로 번지고 있다.

  • 박서준, 비를 멈추게 한 독보적 피지컬

    배우 박서준이 근황을 전했다. 박서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티셔츠에 흰색 바지를 입은 채 팔을 벌리고 길 위에 서 있다. 박서준의 독보적인 비율과 피지컬이 눈길을 끈다.

  • 김호중, 오늘(7일) '폭행 주장' 전 여친 父 명예훼손으로 고소

    가수 김호중이 폭행 의혹을 제기한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 A씨를 고소했다. 7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통해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 '172cm의 위엄' 수영, '팔다리가 어디까지니?'

    가수 겸 배우 수영(30)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흰색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은 채 앉아 있다. 신장 172㎝인 수영의 늘씬한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 '컴백' 박진영 "신곡 MV, 역대 뮤직비디오 중 가장 만족"

    박진영이 신곡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 뮤직비디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6일 오전 7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노래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역대 뮤직비디오 중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다”라는 평을 남겼다.

  • 임슬옹 교통사고 CCTV 공개 '우산쓰고 무단횡단한 남성, 2초후 차량 진입'

    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의 차량에 치인 50대 남성이 무단횡단 사고로 숨진 가운데 사고 당시 장면이 찍힌 CCTV가 공개됐다. 5일 중앙일보는 임슬옹의 사고장면이 찍힌 인근 폐쇄회로(CC)TV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오후 11시50분 서울 은평구 수색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 삼거리를 찍은 영상으로, 영상 속에서 검은색 옷을 입은 50대 남성 A씨가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 위로 진입한 지 2초 가량 지나 흰색 SUV 차량이 A씨를 들이받는다.

  • 김호중, 전여친父 고소한다 "허위사실 강경조치"

    가수 김호중이 폭행설을 제기한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 A씨를 고소한다. 6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 대전 경찰서로 고소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도 허위 사실과 비방 글들에 지속적으로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 '괴롭힘 폭로' 권민아 "AOA 멤버 언팔 이유? 모두 똑같은 방관자"

    AOA 전 멤버 권민아가 6일 오전 AOA 멤버들을 모두 언팔한 이유를 밝혔다. 권민아는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디엠으로 멤버들과 왜 언팔했는지 물어보시거나 욕을 하시거나 해명을 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말씀드리겠다.

  • '관짝소년단' 흑인분장 발끈 샘오취리에 누리꾼 "피해의식" VS "한국인으로 죄송"

    아프리카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29)가 최근 유행했던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의정부고 학생들을 비난했다. 3일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에 이런 것을 보면 안타깝고 슬퍼요. 웃기지 않습니다!!!!”라며 해마다 레전드급 분장으로 웃음을 주고 있는 의정부고 졸업 사진 중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학생들 사진을 공개했다.

  • 오창석♥이채은, 결별설 부인 "잘 만나고 있다"

    배우 오창석과 이채은이 결별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창석과 이채은의 결별설이 대두됐다. 연이어 결혼설도 제기되며 혼선을 줬다. 하지만 이에 대해 오창석 측은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일축했고 결혼설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