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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슬옹 측 "깊은 애도의 마음.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 드린다"

    가수 겸 배우 임슬옹측이 지난 1일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사과를 했다. 임슬옹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사과를 했다.

  • '전 여자친구 폭행설' 김호중 측 "허위사실. 법적인 조치 준비 중"

    ‘트바로티’ 김호중이 전 매니저에 이어 전 여자친구 폭행설에 휩싸였다. 김호중의 소속사 측은 즉시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사실”이라고 못박았다. 하지만, 연이은 논란에 대중의 피로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김호중의 소속사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이라며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 '반도', 아시아 넘어 세계로…북미·북유럽 개봉일 확정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북미와 북유럽 국가 개봉일 확정,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 ‘반도’가 아시아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4000만불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7일(현지시간) 캐나다와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개봉을 확정했다.

  • '불륜, 폭행' 논란 박상철 아내 A씨 "인간 대접받지 못한 세월, 꼭 밝힐 것"

    ‘외도, 혼외자, 폭행’으로 논란이 된 박상철이 재혼한 아내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A씨가 박상철의 주장을 재반박했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상철의 아내 A씨는 박상철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소송을 예고했다.

  •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 중 괴한 난입…곡괭이로 유리창 파손

    라디오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 중 괴한이 난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황정민의 뮤직쇼’에는 김형규가 출연해 DJ 황정민과 함께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4부 방송 말미 신원 미상의 남성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라디오 오픈스튜디오 외벽 유리창을 둔기로 내리쳐 깨는 등 난동을 부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 싹쓰리, 음원차트 싹쓸이 넘어 가요계 낙수효과와 샤워효과 기대해

    혼성그룹 싹쓰리(SSAK3)가 2020년 여름 가요계를 싹쓸이 하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싹쓰리(SSAK3)가 발표한 ‘다시 여기 바닷가’ ‘그 여름을 틀어줘’ ‘여름 안에서’ 등이 음원차트 최정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 이태성 "조심하시고 속지마세요" SNS 계정사칭 피해 신고 알려

    배우 이태성이 누군가 자신의 SNS 계정을 사칭한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3일 이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계정을 사칭해서 팬 여러분들께 DM을 영어로 보내는 계정이 있습니다. 메시지에 속지마세요! 신고는 해서 지금 계정이 나오지는 않지만 다른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어요.

  • 쥬얼리 출신 이지현, 두 번째 이혼설

    쥬얼리 출신의 이지현이 파경설에 휩싸였다. 22일 한 매체는 “이지현이 결혼 생활을 오래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지현은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으나, 이혼을 결정 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반도', 亞 8개국 박스오피스 석권…'기생충'·'1917'도 넘었다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해외에서도 기록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한국을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박스오피스를 석권하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확산되는 PPL논란, 구독자 470만명 유튜버 문복희 "변명 여지 없다" 공식사과

    47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문복희(25)가 유료 광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4일 문복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복희 잇 위드 보키(Eat with Boki)’ 커뮤니티를 통해 “어제 오전부터 뒷광고에 대한 이슈가 저에게 생겨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