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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아·강은탁,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별 "바쁜 스케줄 탓"

    배우 이영아와 강은탁이 결별했다. 24일 이영아와 강은탁 양 측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강은탁 측은 "바쁜 스케줄 등으로 자연스럽게 멀어져 결별하게 됐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 '어벤져스:엔드게임' 쿠키영상, 없는데도 화제되는 이유

    이제 진짜 끝이다. 24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미 지난 시리즈가 개봉했을 때부터 ‘어벤져스’의 마지막을 장식할 ‘어벤져스:엔드게임’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다.

  • 트와이스 신곡 '팬시' 표절 논란…日 걸그룹 M/V 3장면 유사

    지난 22일 컴백한 그룹 트와이스의 미니 7집 타이틀곡 '팬시(FANCY)' 뮤직비디오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팬시' 뮤직비디오가 일본 그룹 이-걸스(E-girls)의 '핑크 샴페인(Pink Champagne)' 뮤직비디오 몇몇 장면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비 11일만 2억뷰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가 2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뮤직비디오는 24일 오후 1시 42분경 유튜브 조회수 2억 건을 넘었다.

  • 김수민 경고? "윤지오 지지자, 도 넘지 마라"

    김수민 작가가 재차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 24일 김수민 작가는 자신의 SNS에 달린 댓글을 캡쳐해 장문의 글과 함께 게재했다. 이날 김수민 작가는 “알겠으니까 화 좀 그만들 내세요. 윤지오 지금처럼 계속 믿고 후원하세요.

  •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1위 이어 '핫 100' 8위 올라…한국 그룹 최초

    방탄소년단이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다. 방탄소년단의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와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이 각각 미국 ‘빌보드 200’ 1위와 ‘핫 100’ 8위에 함께 올랐다.

  •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신청…경찰 "정황 충분"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3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유천의 사전구속영장을 검찰에 접수한 상태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은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하나의 자택 등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로이킴·박유천에 이어 '승리 숲' 논란...초등학교와 5m 거리

    '로이킴 숲' '박유천 벚꽃길'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이름을 딴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시설이 논란이다. 여기에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본명 이승현)의 이름을 딴 '승리 숲'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되고 있다.

  • '탈세 논란' 판빙빙, 11개월 만 공식석상 등장…여전한 미모

    중국 배우 판빙빙이 탈세 논란 후 8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2일 중국 '시나 연예'는 "판빙빙이 이날 열린 중국 동영상플랫폼 아이치이 9주년 행사에 참석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거액의 탈세 논란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은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 거짓말 의혹 빠진 윤지오, 교통사고도 조작?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가 거짓말 의혹에 휩싸였다. 윤지오의 책 출판을 논의하면서 인연을 맺은 김수민 작가는 23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민 작가는 박훈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윤지오와 법적으로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