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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런' MV 1억 뷰 돌파...'통산 17번째' 독보적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 뷰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오늘(12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5년 11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 2'의 타이틀 곡 'RUN' 뮤직비디오는 12일 오후 3시 32분경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었다.

  • 공효진 측 "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 건물 이미 세금 완납"

    배우 공효진 측이 세무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한 매체는 국세청이 지난달 공효진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효진에 대한 세무조사는 비정기 세무조사 성격으로, 국세청은 오는 5월까지 세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마약 함께했다"vs"안했다"…엇갈리는 주장 속 박유천 입건, 곧 소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가수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를 두고 엇갈리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박유천은 기자회견으로 자신의 마약 연루설의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박유천을 피의자로 입건,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 '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1심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

    배우 손승원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홍기찬 부장판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죄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손승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피해자들의 피해가 회복된 점, 군 입대를 앞둔 피고인이나 가족이 자유로운 사회활동이 가능할 정도의 관대한 선고를 기대하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다”며 “그러나 음주운전죄는 자신 뿐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침해할 수 있는 범죄로서 그간 계속 엄벌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런 사회적 요청을 반영해 최근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취지의 법 개정이 이뤄져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방탄소년단 컴백 D-DAY, '글로벌 원톱' 재확인 나선다

    ‘글로벌 원톱 아이돌’ 임을 더이상 증명할 필요는 없다. 이제는 정상의 자리임을 재확인하는 절차만이 남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세계 동시 발매한다.

  • 로이킴·에디킴, 음란물 유포 혐의 시인…직접 촬영은 NO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로이킴과 에디킴이 음란물 유포 혐의를 시인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로이킴에 대해 단체 카카오톡방(카톡방)에서의 정통망법상 음란물유포 행위 1건을 확인했고 자신도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

  • 승리·유인석 대표, 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압수수색 진행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본명 이승현)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가 클럽 '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강남 클럽 '버닝썬'의 자금흐름 수사를 하던 중 전원산업과 유리홀딩스 측에 횡령으로 의심되는 돈이 흘러들어 간 정황을 포착했다.

  • "'물뽕' 성폭행 했어"vs"허위사실"…최종훈, 성폭행 의혹까지 진실공방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29)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11일 텐아시아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여성 A 씨는 지난 2012년 3월 미국에서 최종훈이 건넨 칵테일을 받아 마신 뒤 그대로 정신을 잃었으며 이후 강간을 당했다고 피해를 주장했다.

  • 고준희 측 "승리 관련 루머, 사실 無…강력 법적 조치 진행"

    배우 고준희 측이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와의 관련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을 알렸다. 10일 고준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측은 “고준희는 개인 SNS 에 올린 승리 관련 루머에 대한 입장 글 이후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깊이 감사하며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전해 드린다”고 밝혔다.

  • 아이유, 산불 1억 기부→황당 의혹→재단 "순수한 뜻 왜곡 NO"

    가수 아이유가 강원 산불 피해 지역 아이들의 구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나 황당한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와 관련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아이유는 지난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강원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구호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