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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14주차, 8월 출산 예정"…유하나♥이용규 부부에게 찾아온 둘째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 7일 유하나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유하나는 현재 임신 14주차가 됐다"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며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날 유하나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12주 때 찍은 사진"이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 방시혁 빅히트 대표, 빌보드 선정 '뉴파워 제너레이션 25인' 선정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뉴파워 제너레이션’으로 선정됐다. 미국 빌보드는 7일(이하 현지시간) ‘음악계 뉴 파워 제너레이션: 25 톱 이노베이터’(Meet Music’s New Power Generation: 25 Top Innovators)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선정한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차세대 주역 25인 중에 방시혁 대표를 포함시켰다.

  • 배우 김보강, 음주운전 후 무면허 운전 적발에 "물의 일으켜 죄송"

    배우 김보강이 지난 7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김보강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보경은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가 면허가 최소됐는데, 무면허인 상태에서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힌것.

  • 1100만 돌파 '극한직업', 新기록은 끝나지 않았다

    2019년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이 8일 11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하며 지칠 줄 모르는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 마마무 화사, 13일 솔로 데뷔 확정…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도전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솔로 데뷔를 전격 확정했다. 7일 화사의 소속사 RBW 측은 "마마무 화사가 13일 솔로로 데뷔한다. 화사만의 색깔을 가득 담은 디지털 싱글로, 데뷔 이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곡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흑인 죽이고 싶었다" 리암 니슨, 인종차별 발언 해명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5일(현지시간)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니슨은 4일 영화 '콜드 체이싱' 홍보 차 영국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흑인을 죽이고 싶었다"라고 말해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 리천, '♥ 판빙빙' 어머니-판청청 공항 마중…결별설 일축

    지난 6일 밤 중국 매체 '시나 연예'는 리천이 뉴질랜드에서 입국한 판빙빙의 어머니와 남동생 판청청을 마중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천은 이날 베이징 공항을 통해 입국한 판빙빙의 어머니와 판청청을 맞았다.

  • 신동욱 조부 "'효도 논란', 오해로 빚어진 일...손자에 상처 줘 미안"

    배우 신동욱의 조부 신호균 씨가 공식 입장을 통해 신동욱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이른 바 '효도 사기 논란'이 자신의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사과했다. 7일 신호균 씨의 법률 대리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 씨의 입장을 밝혔다.

  • 박보검, 공유와 만남 성사될까…"영화 '서복' 긍정 검토 중"

    배우 박보검이 영화 '서복'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박보검이 '서복' 출연을 제안 받았다. 긍정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서복'은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의 신작으로 전직 정보국 요원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세력 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 檢, '상습 도박' 슈에게 징역 1년 구형…"깊이 반성하고 있어"

    걸그룹 S. E. S 슈(본명 유수영)가 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실형을 구형받았다. 7일 서울 동부지법에서 열린 슈의 국외 상습도박 혐의에 관한 두 번째 공판에서 검찰은 슈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슈는 앞서 지난해 6월 서울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에게 3억 5000만원과 2억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검찰에 고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