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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가 버닝썬인데’…복귀 박한별, 자녀 얼굴까지 공개 ‘논란’

    배우 박한별이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6년 만에 복귀한 가운데, 아들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하지만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이었던 상황에서 미성년 자녀를 방송에 노출한 선택이 “적절했느냐” 하는 논란을 낳고 있다.

  • “신고한다” 이특, 자택 무단 침입한 사생팬에 최후통첩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자택을 무단 침입한 사생팬에게 최후 경고했다. 이특은 10일 SNS에 “집안 무단 침입”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생팬의 무단 침입에 분노한 이특은 “요즘도 정신 나간 사생팬들이 있다는 게 놀라운데 벌써 두 번째다”라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 뉴욕타임스가 주목한 베스트셀러 ‘파과’…극장·서점 장악했다

    영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장편소설 ‘파과’를 원작으로 한 영화 ‘파과’는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성공적인 영상화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 “박나래에게 미안” 보아 이어 전현무도 ‘취중 라방’ 사과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에 이어 박나래에게 사과했다. 전현무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토요일 인스타 라이브 방송과 관련한 저의 공식적인 사과가 늦었다. 라이브 중 공연히 언급된 나래에게는 방송 직후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 박나래, 55억 주택 금품 도난 피해 “내부 소행 가능성”

    방송인 박나래가 자택에서 고가 물품을 도난당한 가운데, 내부 소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박나래는 지난 7일 집에 도둑이 든 것을 인지한 후 8일 경찰에 신고했다. 박나래 측은 집에서 사라진 물건과 금액 등에 대해서는 정확한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귀금속 등 고가의 물건이 분실돼 피해액은 수천 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불복 심문, 15분 만에 종료

    연예기획사 어도어와 그룹 뉴진스 간 법정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데 불복해 낸 이의신청 심문기일이 10여분 만에 종료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9일 오후 뉴진스 멤버 5인의 가처분 이의 신청 심문기일을 열고, 15분 만에 이를 종료했다.

  • 두번의 음주운전후 日활동하는 김정훈, 시즈오카 근황공개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정훈은 9일 자신의 SNS에 ‘회복 in 시즈오카 so sexy(回復 in 静岡 so sex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일본 시즈오카의 료칸에 머물며 유카타 차림으로 손키스, 볼하트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 이혼 소식 전한 이시영, ‘봄이긴 한데...’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봄이긴 한데… 추워다가 더웠다가 눈오다가 비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사한 봄 분위기를 담은 장소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 “박나래에 죄송, 경솔했다” 보아, 취중 라방 발언 사과

    가수 보아가 취중 라이브 방송 중 논란이 된 언행에 대해 공식 사과에 나섰다. 보아는 지난 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SNS 라이브에서 보여드렸던 저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 박나래 집에 도둑 들었다…피해 금액 수천만 원 예상

    방송인 박나래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피해 금액만 수천만 원이 예상된다. 8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집에 도둑이 들어 금품 도난 사고를 당했다. 박나래는 8일 오후 예정된 스케줄을 불참했다.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