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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아의 출근길 패션은? ‘악마’도 반할 캐주얼 시크 룩의 정석!

    가수 겸 배우 윤아가 13일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참석을 위해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아는 이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함께 공연한 안보현과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윤아는 이날 화이트 베이직 티셔츠 위에 레오파드(표범무늬) 프린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로 매력을 뽐냈다.

  • 유승준, 팬 성명문에 “사면 원한 적 없어…원하는 건 명예 회복”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승준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사면을 원한 적도 없고, 성명을 누가 제출했는지 출처도 모른다. 공식 팬클럽에서도 본인들의 입장이 아니며,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하는데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제출한 성명문 때문에 이렇게 불편을 겪어야 하는 일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면 관련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 ‘억울한’ 박탐희…그래도 남편 공개 꺼리는 이유는?

    배우 박탐희가 자신을 둘러싼 이혼설과 각종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직접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서 배우 류진은 KBS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탐희, 함은정을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 ‘팬 돈 3,700만원 사기’ 티아라 출신 아름, 항소심에서 2개월 감형

    팬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걸그룹 티아라 출신의 아름(이아름)이 항소심에서 2개월 감형된 징영혁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5부(김행순 이종록 박신영 부장판사)는 13일 아름과 그의 남자친구 A씨의 사기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A씨에게 징역 1년 4월, 이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 김태원, 미국 못간다… 40년 전 대마초 사건이 발목 잡아

    가수 김태원이 딸을 만나기 위한 미국 비자 인터뷰에서 거절 결정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이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원은 과거 대마초 전과 문제로 미국 비자를 받지 못했었고 이번에는 전문 변호사 등과 상담도 진행하고 인터뷰 연습까지 하며 준비를 했다.

  • 前 엑소 타오, SM 출신과 세기의 결혼식...생중계까지?

    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연습생 출신 쉬이양과 결혼한다. 11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 등에 따르면타오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서 “쉬이양과 10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세기의 결혼식이다.

  • ‘전설의 만남’ 노이즈-R.ef, 프로젝트 그룹 NR 결성

    90년대를 풍미한 댄스 그룹 노이즈와 R. ef가 뭉쳤다. NR(엔알)은 90년대 대중음악계를 강타한 댄스 그룹 노이즈(Noise)와 R. ef(알이에프)가 팀을 이뤘다. 노이즈 메인 보컬인 홍종구와 랩과 댄스를 맡은 한상일, R. ef 메인 보컬 이성욱이 한 팀을 이뤄 그 당시를 추억하는 중년층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 “누적기부 1억798만원”…임영웅, 선한 영향력 끝없다

    가수 임영웅이 팬들과 함께 소아암 환아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임영웅 팬들이 참여한 ‘선한스타’ 7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이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됐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갑작스러운 의료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가정을 위한 긴급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 “‘케데헌’서 샤이니 참고? 영광이죠…하지만 전세기는 안 타요”

    “공항 입국 심사도 달라졌어요. ‘K팝 싱어’라고 하면 ‘무슨 팀이냐? 어디서 공연하냐?’ 물어보시더라고요. ”. K팝 한류 열풍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샤이니 멤버 키도 실감하는 중이다. 이제 더이상 K팝은 특정 팬덤의 문화가 아니다.

  •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英美 싱글차트 석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10일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전주보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