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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드디어 입 열었다 “괴롭다..선처없이 고소할 것”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와 열애설로 불거진 배우 유혜원이 입장을 밝혔다. 유혜원은 24일 “최근 기사로 인해 저를 진심으로 애정해 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혜원은 “놀라셨을 분들과 실망하셨을 분들이 계실 거라는 걸 알고 있다.

  • 정동원, 새벽에 오토바이 몰다 교통법규 위반 "깊이 반성"

    ‘트롯 신동’ 정동원(16)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23일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이날 자정 동부간선도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토바이로 오진입하여 교통법규를 위반했다”며 “현장에서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랐다”고 밝혔다.

  • "공개소환은 법규정 위배" 유아인, 24일 경찰 출석 안한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경찰 출석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23일 유아인의 법률대리인 ‘인피니티’ 측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오는 24일로 예정된 경찰 소환 일자 조정을 요청했다고 알렸다.

  • 오창석, '13세 연하' 이채은과 4년 열애 마침표

    배우 오창석(41)과 모델 이채은(28)이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별했다. 23일 소속사 PF컴퍼니는 “두 사람이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며 “서로 앞날을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창석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채은과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 익명성 뒤 폭로와 가짜사과...유연석 소속사 "선처없는 대응" 주장한 이유

    순둥순둥한 이미지로 연예계 ‘인맥왕’ 중 하나인 배우 유연석의 인성을 폭로하겠다는 글이 처음 올라온 건 지난 21일, 진위여부를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벌어졌다. 문제의 최초 폭로 글에 이어 22일에는 폭로자라고 주장하는 이의 사과글이 이어져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가 싶었다.

  • "나는 완벽한 솔로!" 홍진영·장윤정·도경완, 도 넘은 루머에 응수하는 법

    근 도 넘은 이혼설과 불륜설로 시달렸던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가수 홍진영이 가짜뉴스에 재치있게 응수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유튜브 채널에는 장윤정과 도경완 관련 영상들이 쏟아졌다. 모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온라인 이슈로 짜깁기한 ‘사이버 렉카’ 영상이다.

  • 이번엔 고인모독? 쇼호스트 유난희, 생방송 중 고인 개그우먼 언급

    욕설 논란으로 뭇매를 맞은 정윤정에 이어 쇼호스트계 전설로 불리는 유난희(58)도 생방송 중 막말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4일 유난희는 해당 방송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화장품을 판매하던 중 “‘모 개그우먼 생각났다. 이 제품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실언했다.

  • 옥살이 끝 열애 시작, NO자숙 승리의 환영 못받는 새출발

    “다시 태어나겠다”며 최후 변론에서 흘렸던 승리(32·이승현)의 눈물은 진심이 아니었던 걸까. ‘버닝썬 게이트’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승리가 출소 후에도 ‘여전한’ 모습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대외적으로라도 자숙 코스프레를 할만도 한데 비교적 밝은 모습으로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전처·현처 함께 '특별한 생일'

    최근 치매 진단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대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인 여배우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브루스 윌리스! 오늘 우리가 당신을 축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라는 글을 게재했다.

  • 트와이스 채영, '나치 문양' 옷 입었다 사과…JYP도 "책임 통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나치 문양이 담긴 티셔츠를 착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채영은 22일 “셔츠 안에 담긴 기울여진 스와스티카(swastika·만자무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세밀히 살폈어야 함에도 이를 확인치 못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향후 절대적으로 유의해 이러한 상황으로 많은 분을 심려케 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