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여제 레데키 세계선수권 12번째 금 수확

    케이티 레데키(미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선수 통산 최다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레데키는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31초82의 기록을 1위를 차지했다.

  • 스피스도 우승컵에 음료수 마셔...

    '반듯한 청년'의 이미지가 강한 조던 스피스(24)도 메이저 대회 우승의 기쁨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른 선수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24일 영국 사우스포트에서 끝난 제146회 디오픈을 제패한 스피스는 우승컵인 클라레 저그에 음료수를 담아 마시며 "환상적이다"라고 즐거워했다.

  •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 캘리 치코에서 열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주니어 선수들의 꿈이 펼쳐질 박세리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이 오는 8월 22일부터 3라운드로 캘리포니아 주 치코의 부트 크릭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한국의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LPGA 투어 통산 25승에 빛나는 레전드 박세리가 주니어 및 아마추어 골프육성에 대해 뜻을 같이하여 만들어졌다.

  • 조코비치, 부상으로 US오픈 출전 불투명

    노박 조코비치(30·세르비아)가 이번 시즌을 '메이저 무관'으로 끝낼 가능성이 커졌다. 세르비아의 언론들은 25일 자국 의사인 젠코 밀린코비치의 말을 인용해 "조코비치는 최소한 6주에서 최대 12주까지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 샤라포바, 월드 팀 테니스 경기 승리 '투어 복귀 준비 완료'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173위)가 월드 팀 테니스대회에 출전해 단·복식 승리를 따냈다. 샤라포바는 24일 뉴포트 비치에서 열린 2017 월드 팀 테니스대회 경기에 오렌지 카운티 브레이커스 소속으로 출전,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했다.

  • 테임즈 시즌 24호 홈런

    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가 14경기 만에 홈런포를 다시 가동했다. 테임즈는 25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24번째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의 8-0 완승에 한몫 거들었다.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한 테임즈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 최고령 투수 클론, 벨린저 부자를 상대로 모두 무안타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령 투수인 바르톨로 콜론(44·미네소타 트윈스)이 24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진기록 하나를 세웠다. 이날 다저스의 해결사인 코디 벨린저(22)를 무안타로 봉쇄한 콜론이 17년 전에는 벨린저의 아버지인 클레이 벨린저(49)도 역시 무안타로 돌려세웠다고 MLB닷컴이 25일 소개했다.

  • "5인 체제...RYU 상대는 SF"

    LA 다저스의 선발로 무난한 피칭을 하고 있는 류현진이 이번 주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라이벌 전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MK스포츠 등 취재진들과 만나 이번주 5인 로테이션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다저스 '나홀로 70승'

    LA 다저스가 기분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7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섰다. 다저스는 2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시즌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마에다 겐타의 호투와 집중력있는 타석의 힘으로 6-2의 승리를 거뒀다.

  • 추신수 2안타 2타점 2득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멀티히트에다 타점까지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추신수는 25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