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사상 첫 WBC 우승

    '야구 종주국'을 자처하는 미국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네 번째 대회서 정상에 오르며 체면을 세웠다. 미국은 2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의 결승에서 8-0으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미국은 자신이 주최하는 WBC에서 그동안 성적을 내지 못했다.

  • 추신수 첫 볼넷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시범경기 첫 도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2일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도루 1삼진을 기록했다.

  • 김경태, 마스터스 챔프 잡았다

    김경태(31)가 WGC(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델 매치플레이(총상금 975만 달러) 첫날 파란을 일으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경태는 22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예선 조별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작년도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자 대니 윌렛(잉글랜드)을 상대로 2홀을 남기고 4홀을 앞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 웨스트브룩 '공격 100% 성공' 트리플더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트리플 더블과 관련된 진기록을 세웠다. 웨스트브룩은 22일 체사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76ers와의 홈경기에서 18득점 14어시스트 11리바운드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122-97의 대승을 이끌었다.

  • 장하나 KIA클래식 우승해야죠

    "KIA와는 좋은 인연이 이어질 것 같아요. ". 장하나(25)가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개막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전을 기대했다. 23일부터 샌디에고 인근 칼스배드의 아비애라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대회를 앞두고 22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장하나는 "지난 주 경기는 굉장했다.

  • '4이닝 무실점' 류현진, 선발진 진입 성큼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고 있다. 개막 선발진 진입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LA 다저스 류현진(30)이 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밀워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1개의 공을 던지며 4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으로 활약했다.

  • 미국, 일본 격파 사상 첫 WBC 결승

    미국이 일본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에 올랐다. 미국은 2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 WBC 준결승에서 일본을 2-1로 무너뜨렸다. 미국은 네덜란드를 누르고 결승에 선착한 푸에르토리코와 오는 2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벌인다.

  • 김현수 '좌투수' 상대 2안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30)가 좌투수를 상대로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김현수는 21일 플로리다주 새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 알렉스 로드리게스 UFC 체육관 매입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출신인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종합격투기 UFC 체육관을 매입했다. 마이애미 헤럴드는 21일 '로드리게스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데이드 카운티에 있는 'UFC 짐 켄달의 사용권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 김시우 "미켈슨 한판붙자"

    김시우(22)가 통산 41승의 필 미켈슨과 첫판부터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23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WGC(월드골프챔피언) 시리즈 델 매치플레이(총상금 975만 달러) 조별 리그 1차전에서다. 지난 시즌 윈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시우는 작년 말에 당한 허리 부상 후유증으로 이번 시즌 들어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