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등판 류현진, 4전5기 첫승도전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4월의 마지막날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오른다. 이날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로 낮 경기여서 오후 1시10분에 시작한다. 벌써 네 차례나 선발등판했지만 아직도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지 못한 만큼 류현진으로서는 4전5기에 도전하는 셈이다.

  • '무결점' 허미정 단독 선두

    허미정(28)이 LPGA 투어 발룬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무결점 경기를 펼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허미정은 27일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를 치며 리더보드 맨 꼭대기를 꿰찼다.

  • 연장서 당한 빚 연장서 갚았다

    LA 다저스가 전날의 연장패배로 그대로 되갚아줬다. 다저스는 27일 AT&T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끝에 5-1로 승리했다. 전날 연장 10회서 3-4로 패한 분풀이를 한 다저스는 이로써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2승2패를 기록했다.

  • 오승환 5경기 연속 무실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오승환(35)이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27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4-4로 맞서던 연장 10회 말에 출격, 1이닝을 탈삼진 1개와 뜬공 2개로 가볍게 정리하는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 최경주-찰리 위, 끌고 밀고 환상호흡

    관록을 앞세운 최경주(47)와 찰리 위(42)가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첫날 공동 3위에 나섰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27일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합작했다.

  • 스퍼스·랩터스 PO 2라운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올랐다. 샌안토니오는 27일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플레이오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1라운드(7전4선승제) 6차전에서 103-96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2패를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2라운드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고 올라온 휴스턴 로케츠와 맞붙는다.

  • 추신수 3점포 3안타 3타점 3득점 펄펄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올 시즌 최고의 화력을 뿜어내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26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이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 통산안타 100호 현수, 팀 역전승 기쁨 두배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가 메이저리그 통산 100호 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26일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 다저스, 10회 끝내기패 SF에 무릎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코 자이언츠와의 라이벌전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26일 AT&T 파크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10회 끝내기 점수를 내주며 3-4로 패했다. 다저스는 시즌 성적 10승12패, 샌프란시스코는 8승14패가 됐다.

  • "항상 룰 따라 경기해왔다" 톰슨 결국 눈물

    렉시 톰슨이 '4벌타' 사건 이후 첫 공식 인터뷰에 나섰다. 톰슨은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발룬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 개막을 앞두고 26일 열린 공식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까지 골프 룰에 따라 경기해왔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