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와이 레너드, 고향 LA 대신 토론토행

    고향 LA로 돌아올 뻔했던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카와이 레너드(오른쪽)가 결국 토론토로 진로를 바꿨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8일 레너드와 대니 그린을 토론토 랩터스로 이적시키고 대신 더마 드로전(왼쪽)과 야콥 포들, 그리고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빅딜을 성사시켰다.

  • 월드컵으로 ‘이적 가능성 10인'에 BBC, 골키퍼 조현우 꼽아

    축구 대표팀의 골키퍼 조현우(대구)가 2018 러시아 월드컵 활약 이후 이적 가능성이 열린 대표적인 선수로 꼽혔다. 영국 BBC는 17일 "월드컵만을 보고 구단이 선수를 영입하는 시절은 지났지만 월드컵에서의 좋은 활약이 나쁠 건 없다"며 러시아에서 인상을 남긴 선수 10명을 꼽았다.

  • 김효주, 팬클럽서 응원가 선물 '별을 향해' 타이틀로 한·영 버전 녹음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효주(24)를 위한 응원가가 발표돼 화제다. 김효주 공식 팬클럽인 슈팅스타가 지난 14일 김효주의 생일을 맞아 그 동안 준비해온 응원가를 발표했다. 노래 타이틀은 "별을 향해"로 슈팅스타란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김효주를 잘 표현했고, 가사 역시 팬들의 응원의 마음을 담은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 유벤투스, 호날두 유니폼 52만장 팔아 이적료 1억유로 절반 뽑았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라는 수식어게 걸맞는 행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가 이적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상황에서 유벤투스는 이적료의 절반 가량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지난 10일 9년간 3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안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뒤로 하고 유벤투스(이탈리아)로 이적했다.

  • 한국, 월드컵 기대 이상의 성적 낸 팀 19위…일본은 2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018 러시아월드컵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 팀 순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을 전체 32개 팀 중 19위로 평가했다. SI는 18일(한국시간)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이 거의 확정된 상태에서 (세계 최강) 독일을 2-0으로 꺾는 이변을 만들었다"라며 "다만 한국 대표팀은 스웨덴과 멕시코전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라고 설명했다.

  • 추신수, 생애 첫 올스타 게임에서 안타 신고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가 생애 첫 올스타 게임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17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벌어진 제89회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 2-2 동점이던 8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 한국 선수가 친 첫 안타이기도 했다.

  • '손흥민-조현우, 한국 최고' 가디언, 월드컵 선수 평점 발표

    영국 매체 '가디언'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의 평점으 ㄹ매긴 채점표를 공개했다. 18일 '가디언'은 지난달 15일 개막전인 러시아-사우디 아라비아의 경기부터 지난 16일 결승전인 프랑스-크로아티아전까지 이번 대회 총 64경기에 대한 32개국의 각 선수 평점을 실었다.

  • '꿈이룬' 추신수, 가족과 함께 올스타 레드카펫 참석

    올스타 게임은 뭔가 특별하다. 17일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들은 경기에 앞서 내셔널스 파크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스타디움으로 입장했다. 추신수도 부인 하원미씨와 세 자녀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추신수는 검정색 바지에, 셔츠와 흰색 재킷을 매치시키는 깔끔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 볼티모어 내야수 마차도, 다저스 유니폼 입는다

    올스타 게임이 진행되던 17일 저녁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매니 마차도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국 마차도는 이날의 올스타 게임이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공식 행사가 됐다. 디 어슬레틱, CBS 스포츠, ESPN 등 언론들은 17일 소식통을 인용해 "마차도의 다저스행 트레이드가 성사됐다"고 일제히 전했다.

  • 오승환 “토론토가 트레이드해야 할 매력 선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승환(36)이 매력적인 트레이드 대상이라는 현지 언론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의 데일리 하이브는 17일 웨이버 공시 없이 수월하게 트레이드할 수 있는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시한(7월31일) 전에 토론토가 트레이드할 선수 5인 중 한 명으로 오승환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