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득점왕 경쟁 끝나지 않았다…케인 vs 루카쿠 자존심 대결

    결승 진출엔 실패했지만 득점왕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나란히 탈락한 잉글랜드 주포 해리 케인(토트넘)과 벨기에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얘기다. 잉글랜드와 벨기에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3·4위전에서 격돌한다.

  • 다저스, '마에다 호투' 시즌 50승 고지에

    LA 다저스가 마에다 겐타의 호투를 앞세워 50승 고지에 올라섰다. 다저스는 11일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4연전 3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전날 1-4로 패한 설욕을 바로 한 다저스는 시즌성적 50승(42패)째를 달성하며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렸다.

  • 크로아티아 역대 월드컵 최저인구로 결승행 '2위'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88년 사상 두 번째 적은 인구로 결승에 오른 나라가 됐다. 크로아티아는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츠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잉글랜드전에서 이반 페리시치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연장 혈투 끝 2-1 역전승을 거두고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다.

  • "미녀 관중만 찍지 마" FIFA, 중계 방송사들에 경고

    (FIFA)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방송사들에 미녀 관중만 골라 줌인하는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고 영국 BBC가 1일 보도했다. FIFA의 다양성 정책을 담당하는 페데리코 아디에치는 BBC에 "월드컵에서의 성차별주의에 맞서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 PGA 투어 18~19시즌 총 46개 대회 일정 발표

    PGA 투어가 메이저 대회 일정을 변경한 2018∼19시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투어 사무국은 10일 발표한 다음 시즌 일정에 따르면 오는 10월 4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나파에서 열리는 세이프웨이 오픈을 시작으로 2019년 8월까지 총 46개 대회가 열린다.

  • "태국 동굴 유소년 모시자" 세계 축구계 초청 쇄도

    폭우로 물이 불어난 동굴에 갇혀있다가 17일 만에 기적적으로 생환한 태국 유소년 축구팀원들에게 세계 축구계의 축하와 초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이 '무 빠'(야생 멧돼지)라는 이름의 축구 아카데미 소속 선수라는 점에서 누구보다 축구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 ‘월드컵’ 크로아티아-프랑스 ‘대혈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위에 불과한 동유럽 크로아티아가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연장 혈투 끝에 누르고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이 이끄는 크로아티아는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츠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잉글랜드전에서 이반 페리시치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 최지만, 탬파베이 데뷔전 성공...2루타 포함 멀티히트

    최지만(27)이 탬파베이 레이스 데뷔전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때리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지만은 11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 "어? 그 투수가 아닌데..."클리블랜드 엉뚱한 투수 올려 대역전패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황당한 실수로 다 이긴 경기를 허무하게 내줬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은 자신의 실수로 경기에서 졌다며 선수들에게 사과했다. 투수교체 때 감독, 투수코치, 불펜 코치가 원활하게 의사를 주고받지 못해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 윔블던 남자단식, 나달-조코비치 4강서 맞대결

    라파엘 나달(스페인·1위)과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21위)가 윔블던 테니스 4강서 맞대결을 펼친다. 나달은 11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단식 8강전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4위)와 4시간 47분의 대접전 끝에 3-2(7-5 6-7<7-9> 4-6 6-4 6-4)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