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 팔꿈치 호전... 투구훈련 들어갈 듯

    팔꿈치 인대 부상을 당했던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4)가 투구훈련을 재개할 전망이다. 에인절스는 19일 "오타니가 LA에서 재검사를 받은 결과 투구 훈련을 다시 시작해도 된다는 의학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단 타자로 복귀한 오타니는 지난달 6일 캔자스시티전 이후로 마운드에는 서지 못하고 있다.

  • 전인지, 고려대 사회봉사단에 1억원 또 기부

    전인지(24)가 모교에 통큰 기부를 했다.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졸업생인 전인지(24)는 19일 이 학교 사회봉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에는 전인지의 팬카페 '플라잉 덤보' 회원들이 보탠 성금 3000만 원과 후원기업인 태그 호이어가 보탠 1000만 원이 포함됐다.

  • 클로이 김, ESPY 올해의 여자 선수 등 3관왕에 올라

    미국의 스노보드 간판 스타인 클로이 김이 ESPY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 클로이 김은 18일 LA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ESPY(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시상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를 비롯, 최고의 여자 올림피언, 최고의 여자 액션 스포츠 선수 등 3관왕을 차지했다.

  • 다저스, 마차도 영입 공식 발표

    LA 다저스가 매니 마차도(26)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올스타 4회 유격수 마차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본지 18일자 보도 참조>. 이들은 40인 명단에 있던 유틸리티 선수 브레이빅 발레라(26)를 비롯해 마이너리그 유망주인 유스니엘 디아즈(21) 라일란 배넌(22) 딘 크레머(22) 잭 팝(21) 등 5명의 선수를 볼티모어에 내준다.

  • 오승환, 토론토 불펜 중 최고 평점 '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승환(36)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팀 불펜 투수 중 최고인 평점 B+를 받았다. 동시에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캐나다 일간지 더 스타는 18일 토론토의 전반기를 되돌아보며 선수 평점을 매겼는데 이에 따르면 오승환은 불펜 투수 중 유일하게 B+를 받았다.

  • 정현, 발목부상 완쾌 2개월만에 복귀전

    발목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던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위)이 드디어 코트에 복귀한다. 정현은 오는 21~29일 북미 하드코트 시즌의 출발점인 BB&T 애틀랜타 오픈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다. 이 대회 조직위원장인 에디 곤잘레스가 "정현이 시드를 받지 않았지만 와일드카드로 출전하게 됐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면서 2개월 여만의 복귀전이 기정사실화됐다.

  • 다저스, 관중 동원 평균 4만6747명 6년째 1위

    역시 다저스였다. LA 다저스가 2018년 메이저리그 전반기 최다 관중을 끌어모았다. 6년 연속 관중 동원 1위다. ESPN이 집계한 전반기 메이저리그 관중수에서 다저스는 52차례의 홈경기에서 모두 243만862명의 관중이 다저스타디움에 들어찼다.

  • '먹튀' 다르빗슈, 시카고 새동네 이웃들과 갈등

    시카고 컵스와 초대형 계약을 맺고 이적한 후 몸값을 못해 '먹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2)가 최근 이웃이 된 시카고 교외도시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17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올초 컵스와 6년 1억26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다르빗슈는 지난 5월 시카고 북부 에반스톤 시 미시간호숫가에 자리잡은 저택을 455만 달러에 매입했다.

  • 추신수에게 안타 맞은 해더 '인종차별' 징계 모면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 추신수에게 안타를 맞은 밀워키 브루어스의 조쉬 해더가 '인종차별' 트윗과 관련한 징계를 면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8일 해더에 대해 벌금 또는 출전 정지 등의 징계를 내리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 음바페, 월드컵 보너스 몽땅 자선단체에 기부

    프랑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 킬리안 음바페(19·파리생제르맹)가 월드컵 보너스 전액을 어린이를 위한 자선단체에 전액 기부했다. 18일 주르날 뒤 디망슈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음바페는 월드컵에서 받은 보너스 총 30만 유로(약 35만 달러)를 '프르미에 데 코르데' 재단 등 장애아동과 저소득층 어린이의 스포츠 활동을 돕는 단체들에 쾌척했다.